FRAME KOREA 구독자님의 무궁한 발전과 일익 번창하심을 기원합니다.

FRAME KOREA를 사랑해주시는 애독자 여러분께 죄송스런 말씀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2011년 7월 창간해 여러분의 사랑 속에서 자라온 FRAME KOREA가 2017년 제 39호

(2017/11-12월호)를 끝으로 발행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어려운 과정 속에서 독자님들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온 FRAME KOREA 임직원들은

안타까움과 섭섭함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