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에 사진으로 읽는 에세이/ 예술곳간 몽유(夢遊)10 이원규 이팝나무 열전 _02
* 시에 기획연재/그림으로 읽는 에세이 4김주대 시(詩)팔놈아, 시나 제대로 _16
* 시에 시 김길전 남쪽 섬 외 1편 _28신사민 엄마의 장맛 외 1편 _32김두례 벚꽃 유세 외 1편 _36김효선 서랍 속의 요일 외 1편 _39황성용 부도 외 1편 _43백성일 어머니의 부채 바람 외 1편 _47박금희 팔금도(八禽島) 외 1편 _50강우현 꽃무늬 양산을 접고 외 1편 _53김온리 느티나무 정거장 외 1편 _56최영랑 미라, 아이 외 1편 _59고수민 동그라미 축제 외 1편 _62허남기 봄을 읽는다 외 1편 _66이소연 구멍과 짐승 외 1편 _70이세진 콩나물국 외 1편 _72양소은 시간의 그림 외 1편 _75이외현 그림자 외 1편 _78김명이 하지에 물들다 외 1편 _80김기화 검정 고무신 외 1편 _84전 숙 벚꽃스토리 외 1편 _86이주희 8호실의 항거 외 1편 _90이미상 정지선 외 1편 _94나석중 후암동 외 1편 _96송은숙 운문사 사리암 외 1편 _98임술랑 옷에 술을 쏟고 외 1편 _102박해림 화분들 외 1편 _105박원희 이사 외 1편 _108변종태 사월, 그 나무 외 1편 _112김윤환 절정(絶頂) 외 1편 _114성선경 호박씨를 까는 여자 외 1편 _117이원구 높이 나는 새의 슬픔 외 1편 _120최문자 입 외 1편 _123김수복 외설악 외 1편 _128이하석 이별이 있고 나서 무성해졌다 외 1편 _130
* 시에 산문연재 양문규 자연으로 가는 길17 지금 바로 여기 _136
*시에 시인 김완하 천리포수목원 외 4편 _144성은주 봄의 생성과 시의 언어 _149
최서림 거꾸로 걷는 사람들 외 4편 _160차성환 시의 숨결로 살아가기 _165
* 시에 추억에세이강영환 잃어버린 놀이 _176
*시에 소설 정수리 친구를 위하여 _182
* 시에 문학에세이 유승도 낯익은 길 _202
* 시에 에세이 김준태 오월에서 생명과 평화 하나됨(不二)의 세상으로! _208이윤학 탱자 _213정기복 금수산 오르다 _218박병례 나물 밭에서 _222옥영경 여구한 밥 _228김성배 목욕탕에는 또 다른 세상이 있다 _232민순혜 부모님의 사랑 _239김영범 소소한 나의 소망 _243박종화 참게 _248
*시에 자작시집 엿보기 성 희 ‘괜찮음’에 대한 첫 발걸음 _254하종오 한국판 「아라비안 나이트」를 기다리며 _261
* 시에 사진으로 읽는 에세이/예술곳간 몽유(夢遊)-9 이원규 설중화, 불행은 행복의 바탕화면이다 _02
* 시에 기획 연재김주대 그림으로 읽는 에세이-3 밥 _16
* 시에 시 김나연 밥 먹었니 외 1편 _28김병준 세심정에서 외 1편 _31박도신 칠거리 외 1편 _34정병호 툭 외 1편 _38조대환 딸기 외 1편 _42허향숙 개미귀신처럼 외 1편 _45 조미희 보라의 사육제 외 1편 _47조하은 안부를 묻다 외 1편 _51이미령 화조리를 지나다 외 1편 _55 김옥경 카페의 사각 유리창 너머의, 그 너머의 외 1편 _58이혜수 줄타기 외 1편 _63정미소 삼립 보름달 크림빵 외 1편 _65조승래 빈 족적(足跡) 외 1편 _68오승근 김포, 금빛 수로에 물든 노을 외 1편 _71황지형 이러쿵저러쿵 별 외 1편 _75이인수 맨발 외 1편 _79 김명철 끈 2 외 1편 _81오미옥 지문 외 1편 _83 하재청 엄마의 시간 외 1편 _85정명순 선글라스 체질 외 1편 _89문현미 연탄으로부터의 사색 외 1편 _92조기조 저기 기술자가 걸어간다 외 1편 _95박라연 운수 좋은 날 외 1편 _99최종천 짠한 운명 외 1편 _102이은봉 별 외 1편 _106박기영 도깨비 엄마 외 1편 _108김태수 겨울비 외 1편 _112윤석산 개 외 1편 _114강은교 초록 머리카락의 아이 외 1편 _116임동윤 부구 외 1편 _119박희선 심청전을 읽는 밤 외 1편 _123
* 시에 산문 연재 양문규 자연으로 가는 길-16 다시 서는 봄날 _128
* 시에 시인정영주 잃어버린 날들 외 4편 _136정 훈 ‘너와 나의 관계학’의 정립을 위하여 _142
* 시에 신인상시 당선소감 _150조평자 소나기 외 2편 _151심사평 _157
* 시에 추억에세이정지창 그날이 오면 _160
* 시에 소설박종관 사랑이라는 이름의 고독 _168
* 시에 문학에세이수완 발고여락(拔苦與樂)을 향한 두타행 _192
* 시에 에세이구광본 장수 나자 용마 난다 _200정병근 여기에 있다 _204전선자 카페 살강의 겨울 _208김조년 제 글씨 _213노정희 사람 도서관 _219김정례 한 시간의 휴가 _224이명희 나의 글, 나의 글쓰기 _228
* 시에 자작시집 엿보기박순현 숙명 _234신덕룡 내 안에서 자라는 괴물 _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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