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사랑
신건자…… 내 동화의 고향, 즐거운 나의 집

동시·동시조
김배옥…… 유치원 첫날 외
김선영…… 무료급식소 외
김윤수…… 등대 외
김제남…… 소백산 자락길 외
김희자…… 다른 갈대 외
남진원…… 눈이 내린다 외
노원호…… 환하다 외
박덕규…… 풍작 외
신현배…… 민통선 멧돼지 외
안숙자 …… 비둘기 외
안영선…… 동시 외
이선희…… 담쟁이 벽화 외
이효범…… 매미 이야기 외
정병도…… 2월은 외
채정미…… 사춘기 벼슬 외
최혜정…… 안경 깨어질라 외
허 일…… 저 달거울에 외

창작동화
공기열…… 벌 청소
권창순…… 엄마의 이름
김경옥…… 구산이네 만물슈퍼
김보경……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졌다
박윤덕…… 복숭아나무에 올라간 어미 살모사
박재형…… 할머니의 꿈
윤지현…… 아빠의 붕어빵
이금안…… 황금마차놀이
이정순…… 마음을 훔쳐간 도둑
정희숙…… 연예인의 바보연습
한은희…… 비밀 일기장 열쇠
함영연…… 지금이야!

장편동화
류근원…… 두물머리 가족 - 제2회
김승만…… 넷이 찍은 사진(제287회 당선작 - 마지막 회)

제289회 아동문예신인문학상·심사평
육하윤…… (동시) 이불 (외 3편)
이명윤…… (동시) 용기 (외 3편)
문삼석…… (심사평) 평범 속에서 의미를 찾아내는 눈

작품 해설
이달의 동시·동시인 김종헌…… 「북두칠성 2」, 「마을버스 전광판」, 「할아버지 모자」
이달의 동화·동화작가 김태호…… 「대머리 독수리」, 「산신령님을 만났어요」, 「엄마의 흔적」
이달의 동시문학 서평 이도환…… 『만세 100년에』, 『다람쥐의 수화』
이달의 동화문학 서평 윤수천…… 『반짝반짝 작은 등대 도대불』, 『왕녀 운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