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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목차

20COVER STORY

22READER`S LETTER

24CONTRIBUTORS

26TIME LINE1 THE LIGHT

28TIME LINE2 MAXIMALISM IN SALON

30더해서 아름다운

32이번 생은 직장인이라

34빈티지 예찬

36이달의 오픈 숍

48김미주 기자의 '물 만난 예술 生活' ICONS OF DESIGN

50손미정 기자의 名品 입문 럭셔리 패션 하우스의 홈 컬렉션

52김하양 기자의 fanta-地 사랑이 꽃피는 장소 feat. 너의 결혼식

54박민정 기자의 '한 잔' 내추럴 와인이 뭐길래

56김보연 기자의 MAKE IT WORTH ZERO PER STOOL

58권새봄 기자의 '나 혼자서 잘 산다' COOL ENOUGH

60HANDCRAFT MAP

64INTERIOR NEWS

66COOKING NEWS

68HOTEL & TRAVEL NEWS

70CULTURE NEWS

72STYLE NEWS

74LAUFEN 라우펜

76아라비 스튜디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혜원

82#집스타그램 #향기나는방

86자랑하고 싶은 '리빙 캐스터' 4기를 소개합니다!

90가을 위를 걷다

92PART. 01 TREKKING #자연을_담다 #힐링로드

94PART. 02 CAMPING #캠핑의_정석 #화려한_뷰

96PART. 03 GLAMPING #럭셔리캠핑 #특별한_하루

98FAIR 2018 부산리빙앤라이프스타일 BRAND-NEW HOME FURNISHING

1072018 F/W COLOR ITEM

116카페 플라스틱 프리 대란 플라스틱 없이도 잘 살아

120우리 가까이에 있는 SMALL HOUSE Reality House #01 일상을 녹인 집

124우리 가까이에 있는 SMALL HOUSE Reality House #02 대화가 끊이지 않는 세 식구의 쉼

131우리 가까이에 있는 SMALL HOUSE Reality House #03 다기능을 자랑하는 멀티 하우스

136반려견과 아이가 함께 사는 거실과 주방

140비움의 미학으로 완성한 아파트에서 전원주택을 꿈꾸다!

146풀꽃 하우스

152앤티크한 멋이 묻어나는 집

158뜨끈뜨끈한 국물이 생각날 때 우동 한 그릇

162푸른 과육에서 나온 건강함 아보카도 오일

172HAIR REMODELING

17810월의 뷰티 뷰티 신제품

188AS ALWAYS CASHMERE

196이달의 #OOTD BLACK COMPOSITION

200TREND ALERT!

204온라인 이벤트

206BRAND NEWS



 







 

Table of contents 

 

Storytelling Artwork

문보영 <<책기둥>> (민음사, 2018)

<포크는 방울토마토를 찍기에 알맞은 도구인가?> - 8p

<그림책의 두가지 > - 16p

<> - 24p

<입장모독> - 35p

<호신> - 40p

 

Motif Story

시인 문보영 인터뷰 <어딘가 살고 있겠죠, 사냥꾼 앙뚜안씨> - 47p

 

Book Advising - 54p

 

Opinion

김종연 <무엇이든 무엇이듯> -62p

황현경 <사촌이 배가 아프면 땅을 산다> - 66p

이태희 <승리한 정신과 이분법의 문제> - 70p

박상수 <믿고 싶은 > - 75p

오빛나리 <선불 시간 5 남았습니다> -78p

 

Writer Modeling

르꾸에르헤 선착장의 사람들 - 82p

육호수 <비둘기 미신> - 84p

류진 <¿꿈의 포로 아크파크?> - 91p

김남숙 소설 < 눈에 관한 기억> - 96p

임국영 소설 <천칭의 거리> - 104p

 

Essay

이유수 < 정도면 괜찮을까요> - 112p

이리 <칼과 등가교환> - 118p

유수연 <가려진 눈속에는> - 123p

김의석 <풍년거지> - 126p

 

Gongjeon Rendezvous

미승리마의 시대 - 132p


 





 















레옹 2017 9월호 목차 vol.67 CONTENTS

 

 

Special Contents 01

내일의 당신을 멋쟁이로 만들어드립니다!

사랑받는 남자의 컬러 활용법

 

사랑받는 남자라면 타인의 시선이나 트렌드에 휘둘리기보다는 스스로 원하는 것을 찾아 마음껏 즐길 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즐거움을 시각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레옹>은 그 답을 컬러에서 찾았습니다. 각양각색의 컬러를 통해 섹시함, 불량스러움, 경쾌함 등 다양한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것이 바로컬러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법입니다. ‘컬러를 가지고 논다는 것은인생을 즐긴다는 것과 같은 말입니다. 올가을, 사랑받는 남자가 되고 싶다면 ‘No Color No Life’를 명심하세요!

 

Special Contents 02

최고의 자동차와 함께하는 최고의 일탈

이러쿵저러쿵 따지지 말고 일단 슈퍼카를 탑시다!

 

배기량이 몇 리터는 되어야 한다, 엔진이 몇 마력은 되어야 한다는 등 자동차 잡지나 모터 저널리스트의 칼럼을 보면 실로 다양한 슈퍼카의 정의가 내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차고가 낮아 답답하고 타고 내리기가 불편하다, 짐을 실을 트렁크가 턱없이 작다는 등 이런저런 말도 많죠. 그러나 사랑받는 성숙한 아저씨는 그저 왈가왈부하는 것만으로 끝내지 않습니다. 타고 싶은 자동차는 일단 타고 봐야 하는 것. 그러니 이러쿵저러쿵 따지지 말고 일단 슈퍼카를 탑시다!

 

Special Contents 03

말하고, 만지고, 움직이고

기어 커뮤니케이션이 완전히 새로워집니다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듯 기어를 조작할 때도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어떤 방식이든 무엇을 원하는지를 전달해야 그에 맞는 기능을 수행하니 말이죠. 지금까지는 단순한 형태가 주를 이루었지만, 실험적인 기술을 적극 도입한 기어들이 속속 등장하며 기어와의 커뮤니케이션 방법 또한 급변하고 있습니다. 완전히 새로워진 기어와의 커뮤니케이션, 그 놀라운 진화를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03 발행인 칼럼

우수학교탐방
04 학교교육 파트너 '분당 수내고 학부모회'
08 여성 인재의 산실 춘천여자고등학교

학습방법
12 HOT뉴스! 선행학습 아이 망친다
14 사고력수학, 토론이 답이다!
16 걱정하지마, 네 빵도 결국에는 맛있어질 거야

교육뉴스
20 대학, 취업 자별화요인 될 수 없어
23 교사채용, 임용고시 제도 바꿔라

진학탐색
26 수험생 59% 학생부종합전형에 가장 주력
30 실기 없이 예체능 대학 가는 길
36 색채의 마술사 산드로 키아
38 2016 육사해사공사국간사 1차 합격선 분석
40 서울지역 외고 입시전략
46 2016 전국 선발 자사고 전형 분석 및 대책

이달의 사진
50 찰칵! 이달의 학교

직업탐색
52 감성기술연구원
56 기계공학기술자
60 보험 및 금융상품개발자
64 생명과학연구원
68 여행비디오창작자 직업탐색

진로설계
72 How to be happy
74 우등생보다 스마텔리트
76 자율고 한민고 학생들의 꿈의 세계
80 학과및 직업탐색기준 관리직

진로탐색
86 대졸취업, 문이과 선택이 아니라 대학 그 이후가 문제다
90 능동적 인재로 발전하는 ‘학생부종합전형 인재상’ 대세로
92 일본 직업별 연봉 상위 30개 랭킹
94 빅데이터전문가 한영우

학습멘토
98 자기주도학습으로 서울대 합격한 박재일

인문학멘토
102 파스퇴르, 세균의 세계를 완전정복하라

108 움직이는 예술 정거장









담배, 술, 커피, 맥주를 일주일간 끊어봤습니다.   2012년 09월



 

담배, 술, 커피, 맥주를 일주일간 끊어봤습니다.


 

담배,



 


술, 담배, 밀가루, 커피. 몸에 해롭다는 것을 알면서도 끊기에는 도무지 엄두가 나지 않는다고? 코스모가 앞장서서 눈 딱 감고 끊어봤다. 건강해지기 위해 몸부림친 에디터들의 험난한 금욕 다이어리를 참고해 당신도 이 건강한 실험에 참여해볼 것. GF내과 이영목 원장이 귀띔하는 금욕 시 유의 사항도 함께 참고하시라.



1 일주일간 ‘술’ 끊기


도전자 피처 에디터 김가혜

 


평소 주량 일주일에 4~5회 술을 마시며, 그중 한 번 이상 꼭 술병이 난다.
신체 이상 징후 아침에 일어나면 밤을 새운 것처럼 피곤하다. 출근하면 오전 내내 화장실에 들락거리고, 오후 내내 피로감이 든다.


 

DAY 1

오늘은 금주 첫날. 영화 [신세계]의 ‘이중구’인 양 읊조렸다. “술 끊기 딱 좋은 날씨네.” 저녁에 대학 친구들과 족발 약속이 있었지만 한 친구는 임신, 다른 한 친구는 장염으로 전에 없던 금주 기회다. 우리는 정말 오랜만에 커피숍에 앉아 주야장천 수다만 떨었다.


 

DAY 2

월요일 아침. 냉장고에서 꺼낸 냉수 한 컵을 마시는데, 이게 웬일? 물이 달다. 소주 맛도, 맥주 맛도 아닌, 시원하고 달달한 물맛이라니!


 

DAY 3

평소와 달리 며칠간 야식을 먹지 않고 잤기 때문일까? 아침에 평소보다 눈이 잘 떠졌다. 아침마다 부글부글 끓으며 팽팽해졌던 배도 쑥 들어간 느낌. 작심삼일이라더니 3일은 생각보다 쉽고 기분 좋게 지나갔다.


 

DAY 4

위기 상황. 리뉴얼 오픈한 극장 행사를 갔다가 평소 가장 좋아하는 피자를 먹고 나서부터 파블로프의 개처럼 맥주 생각에 침이 고였다.


 

DAY 5

고깃집에서 회식이 있는 날. 삼겹살에 사이다라니, 이건 회식이 아니라 고문이다. 회식이 끝날 때쯤 평소보다 고기를 훨씬 덜 먹었음에 안도한다. 사이다의 단맛 때문에 식욕이 떨어진 것일까? 이런 식이라면 살이 쫙쫙 빠질 것만 같다.


 

DAY 6

금요일 밤. 주말마다 배달시켜 먹는 야채곱창볶음을 먹었다. 역시 음료는 사이다. 사이다를 마시니 역시나 젓가락질 속도가 평소 같지 않다. 조금 먹고 일찍 자는 금요일 밤은 영 어색했지만 세안 후 스킨, 로션을 토닥토닥 바르고 침대에 눕자 전에 없던 개운한 기분이 들었다.


 

DAY 7

드디어 실험 마지막 날. 냉수는 달고, 정신은 맑으며 몸은 가볍다. 금방이라도 버클이 튕겨져 나갈 것 같던 청바지의 허리춤이 낙낙해진 걸 보니 이 정도 고생은 사서도 할 만하단 생각이 든다.


 

EXPERT SAYS

술을 끊으면 이런 효과가 있다
1 수일 내에 피부 톤이 환해지고 탄력이 생긴다.
2 섭취하는 안주량이 줄어드는 만큼 체중이 감소한다.
3 장기간의 금주는 간 또는 췌장 질환을 예방한다.


 


술을 끊을 때 이것만은 알아두자
1 매일 습관적인 음주를 하던 사람은 갑작스러운 금주로 인해 불안과 불면, 일시적인 혈압 상승을 경험할 수 있다.
2 맵고 짜거나 자극적인 음식은 술 생각을 나게 할 수 있으므로 담백한 식단 위주로 식사하는 것이 좋다.



2 일주일간 ‘담배’ 끊기


도전자 디지털 디렉터 이제훈

평소 흡연량 하루 평균 8개피
신체 이상 징후 목이 자주 아프다. 소화가 잘 안 돼 배가 더부룩한 느낌이 들 때가 많다.


 

DAY 1

집에 있는 모든 담배와 라이터를 버리는 것으로 비장하게 금연을 시작했다. 전 주부터 마음의 준비를 한 덕분에 첫날은 생각보다 괴롭지 않았다.


 

DAY 2

오전에는 바쁜 업무 때문에 담배 생각이 나지 않았다. 하지만 식사를 마치고 나니 스멀스멀 담배의 유혹이 찾아왔으나 잘 참아냈다.


 

DAY 3

금요일에 약속을 잡으면 작심삼일이 될 것 같아 퇴근 후 곧장 집으로 직행했다. 담배 생각이 나지 않도록 완전히 몰입할 수 있는 영화를 한 편 골라 봤다. 영화를 보면서 시원한 야채 샐러드와 달달한 시리얼을 먹으니 기분 전환도 되고 담배에 대한 생각을 잊을 수 있었다.


 

DAY 4

금단 증상이 나타나는 건지, 팔과 다리에 힘이 없고 몸에서 뭔가 약물 같은 것을 원하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금연하면서 살찌고 싶지 않아 먹는 것을 자제하려고 했지만 도무지 안 될 것 같아 먹는 것으로 몸을 달래주기로 했다. 자극적인 음식을 잔뜩 먹고 난 뒤, 칼로리 소비를 위해 식사 후 30분간 회사 주변을 산책했다.


 

DAY 5

무더운 휴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무기력한 기분이 들었다. 담배로 자극을 주고 싶었지만 겨우 참아내고 외출 준비를 했다. 먹고 싶은 것을 편하게 먹고 대신 많이 걸었다.


 

DAY 6

집에서는 담배 생각이 전혀 나지 않았지만 회사에서 직장 동료와 함께 담배를 피우고 싶은 유혹은 치명적이었다. 동료가 담배를 피우는 동안 그저 입맛만 다셔야 했다. 그래서 그런 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따뜻한 커피로 욕구를 조절했다.


 

DAY 7

퇴근 후 저녁 약속이 있던 터라 가장 큰 고비가 찾아왔다. 그래도 빠른 수저질로 음식물을 흡입하며 끝내 참아냈다. 일주일간의 금연이 쉽지는 않았지만 정신적, 신체적으로 건강해진 느낌을 받았다. 이참에 아예 금연을 해볼 생각이다.


 

EXPERT SAYS

 


담배를 끊으면 이런 효과가 있다
1 맛을 느끼는 혀의 심상 유두가 금세 회복돼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이 즐기는 음식 맛을 느낄 수 있게 된다.
2 3개월 이상 금연할 경우 혈액순환과 폐 기능이 향상된다.
3 5년 이상 금연하면 뇌졸중, 심혈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담배를 끊을 때 이것만은 알아두자
1 금연 직후 불안, 초조 등 심리적인 변화와 기침, 어지럼증, 안면 홍조 같은 신체적인 변화가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2 금연 이후 체중 증가를 경험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식단 조절과 적절한 운동이 필요하다.



3 일주일간 ‘밀가루’ 끊기


도전자 피처 에디터 정화인

평소 밀가루 섭취량 면, 빵, 과자 등 밀가루가 들어간 음식을 좋아해 자주 먹는 편.
신체 이상 징후 숙면을 취하지 못한다. 식사 후 소화가 잘되지 않는 느낌이 들 때가 많다.


 

DAY 1

조조 영화를 보고 나서 브런치로 커피와 크로크무슈를 주문했다. 따끈따끈한 크로크무슈를 한 입 베어물려던 순간, 불현듯 크로크무슈가 밀가루라는 사실이 뇌리를 스친다. 결국 눈물을 머금고 크로크무슈를 내려놓았다.


 

DAY 2

주말에는 예능 프로그램을 보며 과자, 빵 같은 밀가루 간식을 즐기는 것이 묘미인데, 주방을 샅샅이 뒤져도 내가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곤 없다. 겨우 발견한 번데기 통조림으로 과자에 대한 욕망을 잠재울 수 있었다. 과일도 양껏 먹었다.


 

DAY 3

오랜만에 숙면을 취하고 기분 좋게 아침을 맞았다. 마트에서 장을 보는데, 역시나 고를 수 있는 게 별로 없다. 겨우 고른 것이 초밥. 그리고 간식으로 먹을 아이스크림과 팝콘을 샀다.


 

DAY 4

아침은 쇠고기뭇국을, 점심은 직접 만든 삼각김밥을 먹었다. 저녁에는 친구와 함께 샌드위치 맛집을 찾았다. 닭 가슴살 샐러드를 주문했지만 샐러드와 함께 서빙되는 보드라운 치아바타를 먹을 수 없다는 사실이 안타까웠다. 집에 돌아와서 아까 못 먹은 빵의 한을 풀기 위해 옥수수를 하나 먹었다.


 

DAY 5

저녁보다는 낮에 탄수화물을 먹는 것이 힘도 나고 살이 덜 찐다는 정보를 입수해 아침에 옥수수를 먹고 점심은 새우볶음밥을 먹었다.


 

DAY 6

다른 날에 비해 과일은 덜 먹었으나 오후에 망고빙수를 흡입했다. 아, 살찌는 소리가 들리는 듯.


 

DAY 7

6일 동안 밀가루만 안 먹었지 너무 잘 먹은 것 같아 걱정했는데 체중을 재보니 0.7kg이 줄어 있었다. 예전보다 피부 톤이 환해졌고 속이 편해졌다는 것도 새로운 변화이다.


 

EXPERT SAYS

밀가루를 끊으면 이런 효과가 있다
1 밀가루 자체보다는 밀가루를 재료로 하는 음식을 만들 때 식감을 좋게 하기 위해 사용하는 글루텐 성분이 건강에 문제를 일으킨다. 밀가루를 끊으면 이러한 글루텐 성분 역시 끊게 되는데, 이를 통해 소화 기능이 원활해지고 변비와 복부 팽만감이 개선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2 면역력이 향상돼 질병에 걸릴 위험이 낮아진다.
3 체중이 감소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밀가루를 끊을 때 이것만은 알아두자
1 밀가루에 함유된 식이섬유와 에너지원을 섭취하지 못하기 때문에 쌀이나 잡곡을 통해 탄수화물을 보충해야 한다. 흰 밀가루 대신 메밀, 통밀빵 등으로 대체하는 것도 좋다.
2 다양한 야채와 과일을 섭취해 비타민과 무기질을 보충해줘야 한다.



4 일주일간 ‘카페인’ 끊기


도전자 피처 에디터 김혜미

평소 커피 섭취량 하루 평균 3잔. 바닐라 시럽이 잔뜩 들어간 달달한 라테를 즐긴다.
신체 이상 징후 빈뇨, 변비 증상이 심하다. 속이 더부룩하고 아픈 느낌이 들 때가 많다. 밤에 잠을 설치고 아침에는 일어나기가 매우 힘들다.


 

DAY 1

출근길, 습관처럼 바닐라라테를 주문하려다 오늘이 커피 끊는 첫날임을 깨닫고 미숫가루를 주문했다. 점심을 먹고 나니 여느 때처럼 졸린 증상과 함께 몸에서 커피 마실 시간임을 알려줬다. 30분을 해롱해롱거리다가 결국 또다시 카페로 가서 미숫가루를 한 잔 마셨다. 밤 11시. 수면제라도 먹은 듯 졸음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새벽 2시나 돼야 잠이 오던 나로서는 경이로운 취침 시간이었다.


 

DAY 2

오늘도 모닝 미숫가루로 하루를 시작했다. 점심 식사 후 어제처럼 졸리고 축축 늘어졌다.


 

DAY 3

미숫가루가 지겨워 그린티라테를 마시려다, 그린티에도 카페인이 들어 있으니 참기로 했다. 또 미숫가루를 마셨고, 오후에는 여전히 졸렸으며, 밤 10시부터 졸려 어제보다 더 일찍 잤다.


 

DAY 4

3일간 마신 미숫가루가 지겨워 대체품을 고민하던 중 ‘마 가루를 우유에 타 먹으면 맛도 있고 위에도 좋다’는 눈이 번쩍 뜨이는 정보를 입수했다. 곧장 마트에서 마 가루를 구입, 우유에 마 가루 한 스푼, 설탕 네 스푼을 넣어 마셨다.


 

DAY 5

마 라테를 직접 제조해 마시고 출근했더니 커피를 먹고 싶은 욕망은 별로 들지 않았다. 하지만 오후에 졸린 증상은 여전했다.


 

DAY 6

마 라테도 지겨워 레모네이드를 주문해 마셨다. 입안에 깔끔하게 퍼지는 레모네이드의 청량감 대신 라테의 끈적한 감촉이 그리웠다.


 

DAY 7

내일부터 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 생각에 모닝 미숫가루를 주문하면서도 기분이 좋았다. 생각해보니 커피 섭취를 중단한 일주일간 숙면을 취했고, 변비 증상이 사라졌으며 커피 대신 미숫가루, 생수, 주스 등 다채로운 음료를 많이 마셨음에도 빈뇨 증상이 없어졌다. 이거 참. 앞으로도 계속 커피를 끊어야 하나?


 

EXPERT SAYS

커피를 끊으면 이런 효과가 있다
1 심리적인 불안감, 초조감에서 벗어날 수 있다.
2 위장 장애, 빈뇨 증상이 사라진다.
3 숙면을 취할 수 있어 피로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커피를 끊을 때 이것만은 알아두자
1 하루 3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던 사람은 커피를 중단하면 두통이나 졸린 증상, 급격한 기분 변화 등을 느낄 수 있다.
2 커피뿐 아니라 초콜릿, 청량음료, 녹차 등에도 카페인이 함유돼 있기 때문에 함께 줄여나가는 것이 효과적이다.


 



[출처] (201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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