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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 오토카 Autocar Korea (한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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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사 :   C2미디어
정간물코드 [ISSN] :   1976-7293
정간물 유형 :   잡지
발행국/언어 :   한국 / 한글
주제 :   라이딩, 기계/설비,
발행횟수 :   월간 (연12회)
발행일 :   매달 1일 발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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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간물명

  오토카 Autocar Korea (한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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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카 코리아(2021년 09월호) 목차]

 

CONTENTS NO.1

 

014 BMW 8세대 5시리즈 : 새로운 EV와 750마력 M5 PHEV

올 뉴 E-클래스의 라이벌은 2023년 내연기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그리고 EV 버전 영역에서 경쟁한다

 

022 전동화 시대의 메르세데스 G-클래스

럭셔리 EQG 4×4는 최고의 오프로드 능력을 위해 EQS의 배터리와 모터를 가져온다

 

028 두 개의 차를 하나에, 아우디 스카이스피어

가변 휠베이스 전기 로드스터는 스포츠카이자 자율주행 GT이다

 

034 파격적인 모습으로 바뀌는 기아 니로

2세대 기아 니로가 과감한 스타일링과 효율성을 높이고 2022년 나온다

 

 

CONTENTS NO.2

 

044 Volkswagen Tiguan

티구안이 새로운 얼굴로 돌아왔다. 가장 폭스바겐다운 레트로스펙트 (retrospect) 감성을 갖고서

 

050 Land Rover Defender 90

디펜더 110이 너무 크다는 생각에 90을 기다렸다면? 

 

054 Hyundai Bayon

i20과 코나 사이 어디쯤에 들어맞는 작고 신중한 크로스오버

 

058 Volkswagen Arteon R Shooting Brake

상냥해 보이는 이 왜건은 316마력 골프 R의 엔진, 사륜구동 시스템, 그리고 토크 벡터링을 갖고 있다 

 

062 Mercedes-Benz EQS

S-클래스급에 해당하는 플래그십 전기차 EQS는 벤츠가 처음으로 전기차 전용으로 기초부터 새롭게 개발한 차다

 

068 Land Rover Defender V8

울부짖는 슈퍼차저 5.0L 엔진은 섀시 셋업에 더욱 포커스를 맞춘다

 

070 Kia Ceed GT-Line 1.5 T-GDI

포드 포커스 경쟁모델 기아 씨드 3세대가 새 엔진과 업그레이드된 기술을 탑재했다

 

072 Hyundai Tucson Plug-in Hybrid PHEV 

파워 트레인은 날카로움을 녹인 이 SUV의 매력을 어필할까? 아니면 깎아먹을까? 

 

074 Hyundai Avante N 

이제 선택은 ‘N’ 사이에서 이뤄져야 한다. 아반떼 N은 그 선택지에서 1순위일까?

 

076 Kia The All-New Sportage HEV

스포티지 HEV는 과감한 디자인 변화는 물론 기능적인 부분에서도 향상되었다

 

 

CONTENTS NO.3

 

038 구 상 교수의 디자인 비평

 

040 최중혁의 아메리카 통신

 

078 INTERVIEW

마크 리히트 : 아우디의 미래를 그리다

아우디의 디자인을 책임진 지 7년이 된 마크 리히트는 이 회사를 전기차와 자율주행 기술의 시대로 이끌어야 하는 도전에 직면했다. 

 

086 INSIGHT

상상하라! 이루어질지니

인비시지 그룹은 콘셉트카, 세상 한 대뿐인 코치빌드 자동차, 특별한 소량생산 차량을 만들어내는 일에서 세계적인 선두자다. 

 

116 쉐보레 볼트 EV 업그레이드, SUV도 나온다

 

117 람보르기니 쿤타치 50주년 한정판 LPI 800-4

 

120 로터스 에미라의 4기통이 V6보다 힙한 이유

 

 

CONTENTS NO.4

 

094 Hans Sures 한스 수레스

캘리포니아 드로잉이 이 그래픽 디자이너에게 불을 지폈다

 

098 두바퀴에서 네바퀴굴림으로

랠리 세계의 정상에서는 불과 1년 사이였지만, 도로 위 아우디 콰트로와 톨벗 선빔 로터스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110 지구촌 교통문화 역사 바꿀 UAM 시대가 다가온다

 

114 드론 테러! 더 이상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니다




 







[오토카 코리아(2021년 08월호) 목차]

 

CONTENTS NO.1

 

026 구 상 교수의 디자인 비평

3세대 미니의 페이스 리프트 디자인

 

028 최중혁의 아메리카 통신

미국 빅2 GM과 포드, 본격적인 전기차 경쟁에 들어서다

 

032 LEXUS LC500 Convertable

가끔은 주목받는 생이고 싶다 

렉서스 LC500 컨버터블을 타고 90년대의 저 유명한 문장 속으로 달렸다

 

 

CONTENTS NO.2

 

012 FERRARI 296 GTB

운전 재미를 재정의하는 페라리의 새로운 V6 하이브리드

 

016 NEW MINI FAMILY

뉴 미니 3도어, 5도어, 컨버터블이 현대적인 디자인 요소를 반영해 새로워졌다

 

022 BMW NEW 2 SERIES COUPÉ

다이내믹함에 초점을 둔 2도어 모델은 396마력짜리 M240i로 라인업 최고 자리를 차지한다. M2가 나올 때까지

 

024 아반떼가 N의 세례를 받아 스포츠 세단으로 거듭났다

현대차가 고급차 브랜드를 유럽에 선보인다. 첫 중형 세단은 럭셔리와 정숙성에 중점을 뒀다

 

042 GENESIS G80

현대차가 고급차 브랜드를 유럽에 선보인다. 첫 중형 세단은 럭셔리와 정숙성에 중점을 뒀다

 

050 MERCEDES-MAYBACH S-CLASS

슈투트가르트에서 가장 비싼 차는 V12 심장과 첨단 섀시 장비 기술로 라이벌인 롤스로이스를 노린다

 

054 MERCEDES-BENZ C-CLASS

완전히 새롭고 완전히 전동화 된 6세대 C-클래스는 높은 판매고를 기록했던 이전 세대 모델과 숙적 BMW 3시리즈를 능가할 수 있을까? 

 

062 RENAULT ARKANA

새로운 컴팩트 쿠페 SUV가 하이브리드를 앞세워 르놀루션을 외치고 있다

 

066 KIA NEW K9 3.8 

고급스런 편안함과 풍부한 장비 그리고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068 GENESIS ELECTRIFIED G80

제네시스의 첫 전동화 모델은 탄탄한 기본기 그대로에 전기차의 재미를 더한다

 

 

CONTENTS NO.3

 

070 압도적인 승리

토크 벡터링은 오늘날의 4WD 핫해치가 진정한 스포츠카처럼 오버스티어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해주는 매력적인 기술이다. 이를 만드는 다양한 방법과 효과를 조사하기 위해 리처드 레인이 스키드팬으로 향했다

 

080 희망에 찬 황소

스테판 윙켈만은 람보르기니를 건전하게 이끌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밀고 나갈지 제임스 엣우드(James Attwood)가 들어봤다

 

086 최후의 V12 아벤타도르 LP 780-4 얼티마

 

088 부가티-리막, 초강력 하이퍼카 제조사의 탄생

 

090 빠르게 성장하는 빈패스트의 야망

베트남 제조업 분야에서 최고봉에 오른 빈패스트는 2022년 유럽으로 눈을 돌린다 

 

120 수소 연소 엔진: 상용화 될 날이 올까?

 

 

CONTENTS NO.4

 

096 우주에서 온 슈퍼카

적어도 람보르기니 쿤타치가 충격을 일으키며 등장했던 1971년에는 바로 그렇게 보였을 것이다. 50년이 지났지만 전율은 여전하다

 

110 에어 레이싱에 대해 알아야 할 8가지

하늘을 날아다니는 자동차 레이싱에 대해 들어본 적 있는가. 사실은 차가 아니다

 

114 항공안전법이 정하는 안전수칙 꼭 지켜야

단순 취미용이라 하더라도 모든 조종자는 항공안전법이 정하는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오토카 코리아(2021년 07월호) 목차]

 

 

CONTENTS 2021 JULY NO.1

 

DRIVE STORY

32 Land Rover Defender D240 SE

마음 다친 날 디펜더를 몰고 나가면 ‘치유’라는 나무를 만날 것이다

 

42 Renault Samsung SM6 2.0 LPe & TCe300

알핀에서 가져온 활기 넘치는 엔진과 경제성 및 친환경성을 앞세운 LPG 버전은 어떤 매력을 더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50 Ferrari Roma vs Bentley Continental GT V8 vs Aston Martin DB11 AMR

페라리는 로마에서 V8 엔진을 사용하는 놀라운 쿠페를 만들어냈다. 이것은 애스턴마틴의 DB11이나 벤틀리의 컨티넨탈 GT와는 다른 것이다. 이 차별성은 더 좋다는 의미를 포함한 것일까?

 

CLASSIC & SPORTS CAR 

88 1969년 여름

머슬카 장르의 두 아이콘, 쉐보레 카마로 SS와 쉘비 머스탱 GT500 코브라 제트가 캘리포니아의 햇빛 아래 만났다

 

 

CONTENTS 2021 JULY NO.2

 

FIRST DRIVE

22 Maserati MC20

또 다른 성공의 기회를 잡으려는 마세라티는 뒷바퀴굴림 스포츠 쿠페와 이 차를 위한 완전히 새로운 첨단 V6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62 Porsche 911 GT3

새 하드코어 911은 표면적으로 익숙하지만 주요 기계적 업데이트 및 운전자 집중은 그 어느 때보다도 뛰어나다

 

68 Aston Martin Victor

V12 836마력을 얹은 FR 2인승 쿠페는 도대체 어떤 느낌일까?

 

72 Renault Samsung 2022 XM3

세련되고 매력적인 외모에 다양한 상품성을 더하고 똑똑해지기까지 했다면?

 

74 Hyundai Kona N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코나 N의 실제를 들여다봤다

 

76 McLaren Elva

맥라렌 궁극의 최신 시리즈 모델은 세나와 똑같은 V8 엔진을 단 오픈톱 스피드스터다

 

78 New Peugeot 5008 GT

도시와 자연 어디에서나 멋과 실용의 미덕이 엿보이지만 여전히 가속성능은 아쉽다

 

 

CONTENTS 2021 JULY NO.3

 

BUSINESS

12 클래식카 시장이 뜬다

억눌린 수요, 소비해야 하는 수입, 그리고 판매를 촉진하는 온라인 경매의 부흥

 

COLUMN

16 구 상 교수의 디자인 비평

신형 스포티지와 기아의 디자인

 

18 최중혁의 아메리카 통신

“30년만에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신공장이 가동됩니다.“

 

AUTOCAR AWARDS

80 정의선 회장

“이제 K-모빌리티라는 말을 쓰고 싶다”

그룹 수장이 되기 전부터 현대와 기아의 성공에 핵심 인물이 되어온 정의선 회장은 선견지명을 가진 재능 있는 리더다

 

GALLERY

98 WELCOME TO Q BRANCH

쿼터마스터 스티브 크로플리(Steve Cropley)가 촉망받는 자동차 디자이너들에게 2030년 등장할 본드카를 만들어보라는 도전 과제를 던졌다. 집중을 하기는 한 걸까? 

 

ROAD TEST

108 ROAD TEST RESULT A-Z

 

UNDER THE SKIN

120 자율주행 자동차를 위한 전자두뇌, 사람 못지않다

 

 

 

월간 <오토카코리아> 2021년 7월호 별책부록 VOL. 2

 

NEWS

2 중국 이항의 에어 택시, 일본에서 처음 날다

북미 시장 이어 아시아, 유럽 겨냥하는 조비 에비에이션

야마하, 드론 시리즈 하이브리드 코어 콘셉트 출품

 

TRAVEL

4 드론을 들고 떠나다_춘천(春川)

호반의 도시, 춘천의 다양한 풍경을 하늘과 땅에서 담았다

 

NEW MODEL

10 M모드에서 조종하는 재미, DJI FPV

레이싱 드론 DII FPV를 실제 사용해보며 만족스러운 점과 아쉬운 점은 무엇인지 체크했다

 

COMPARISON

14 한빛 스트론 vs 시마 X5

교육용 드론 중 인기 있는 두 제품의 주요 특징은 무엇일까?

 

SHOW

16 에어택시용 도심공항의 미래

한화시스템이 클릭 몇 번에 에어택시를 예약하고, 걷기만 해도 자동 체크인 되는 도심공항의 미래를 선보였다 

 

INTERVIEW

18 “창의적인 한국형 드론 개발해야”

강원 첨단무인항공산업협회 김학진 회장

강원도 최초 교육용 드론을 개발한 김학진 회장은 청소년들이 드론을 통해 더 높은 꿈을 꾸길 바란다

 

UTILITY

20 재난현장 누비는 소방드론 역할 톡톡

재난드론 중에서도 소방드론의 경우 현장 적용성 실험결과 인력, 장비, 시간을 절약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입증되었다

 

REGULATIONS

22 자격이 필요한 드론은 어떻게 구분될까?

사업용이든 비사업용이든 최대이륙중량 250g을 초과하는 드론을 날리려면 반드시 조종자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GLOSSARY

32 드론에 대해 궁금한 것들

드론 용어와 원리, 그밖에 궁금한 것들을 알아보자

 

24 전국 드론 교육원 주소록




 







[오토카 코리아(2021년 06월호) 목차]

 

 

CONTENTS 2021 JUNE NO.1

 

HOT CAR

12 The New Mercedes-Benz S-CLASS

전통의 럭셔리 세단 S-클래스가 7세대를 맞아 디지털 세례를 듬뿍 받았다

 

16 Maserati Levante Hybrid

4기통 2.0L 엔진, 48볼트 시스템의 마일드 하이브리드는 마세라티 특유의 배기음을 고수한다

 

18 Ferrari 812 Competizione

812 컴페티치오네와 오픈톱 모델이 이례적으로 동시 공개되었다

 

DRIVE STORY

22 Volvo XC90

효율성 속에 폭발력도 갖춘 XC90 B6는 부산을 오가는 길에 듬직했다

 

42 Bentley Flying Spur vs Mercedes-Benz S-Class

쇼퍼 드리븐 오너를 위한 선택지로 이 차는 세계 최고라고 할 수 있을까? 맷 샌더스(Matt Saunders)가 새로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와 이에 대항하는 6기통 엔진에 6만 파운드짜리 초호화 라이벌 벤틀리 플라잉 스퍼를 놓고 비교해 봤다

 

 

CONTENTS 2021 JUNE NO.2

 

FIRST DRIVE

32 Hyundai Ioniq 5

운전하기에 환상적으로 만든 전기차 콘셉트일까 아니면 보기에만 그런 걸까?

 

38 Hyundai Santa Fe

싼타페는 7인승 레이아웃, 새로운 플랫폼, 전동화, 안팎으로 새로워진 디자인을 통해 업그레이드를 이뤘다

 

54 AC Cobra Superblower

AC에서 가장 강력한 코브라로 재탄생한 슈퍼차저 V8 로드스터

 

60 Lotus Evija

200만 파운드(약 31억4000만 원) 이상의 가격표를 달고 2000마력 가까운 출력을 내는 전기 하이퍼카가 여전히 로터스처럼 느껴질 수 있을까? 프로토타입으로 미리 달려본 결과는 정말이지 놀랍다

 

70 New Peugeot 3008 GT

디자인에 대한 호불호는 갈리지만, 달리고 돌고 서기가 즐거운 차다

 

72 Kia K8 Turbo Hybrid

줄곧 스포츠 모드로만 달린다면 괜찮은 차. 다만 연비를 신경쓰지 않는다면…

 

73 Ssangyong The New Rexton Sports Khan

신형 렉스턴 스포츠 칸은 픽업트럭에 대한 당당한 선택지가 되어도 좋다

 

 

CONTENTS 2021 JUNE NO.3

 

EVENT

56 지금도 스타일리시한 현대 포니 왜건 

삼성화재교통박물관이 1년 5개월에 걸쳐 포니 왜건을 완벽하게 복원했다

 

GALLERY

74 스티어링 휠의 재발견

둥그란 스티어링 휠은 이미 입증된 개념이다. 하지만 일부 자동차 디자이너들은 아직도 다른 것을 시도하려고 한다. 리차드 준지가 그중 몇 명을 찾아냈다

 

INTERVIEW

80 르노의 섹시미 되살리기

루카 드 메오는 르노 그룹의 운명을 바꿔 놓을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가고 있다. 그가 어떤 미래를 쥐고 있는지 스티브 크로플리가 만나봤다

 

COLUMN

90 구 상 교수의 디자인 비평

익숙함과 생경함의 공존, 뉴 S-클래스의 디자인

 

92 최중혁의 아메리카 통신

반도체 부족으로 점점 심해지는 생산 차질

 

ROAD TEST

94 BMW M4

그 어느 때보다도 더 크고 건장하며 어색해 보인다. 새 M4는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까?

 

104 Road Test Result A-Z

 

SHOWCASE

116 첫 오픈카, 렉서스 LC 500 컨버터블 

 

WCOTY

118 2021 월드 카 오브 더 이어 ‘폭스바겐 ID.4’ 수상

 

UNDER THE SKIN

120 현대 N DCT가 멸종 위기 수동변속기 운명을 바꿀 것인가?




 







[오토카 코리아(2021년 05월호) 목차]

 

 

CONTENTS 2021 MAY NO.1

 

DRIVE STORY

26 BMW M3 / M4

경고! 이 차량은 중독의 위험이 있습니다. 예. 그 위험 감수하겠습니다. M이라면 기꺼이. 

 

36 BMW M3 Competition vs Alfa Romeo Giulia Quadrifoglio vs Mercedes-AMG E63 S 4Matic+

BMW M3는 더 커졌고, 더 강력해졌으며, 주니어 슈퍼 세단치곤 아주 비싸졌다. 그렇다면 알파로메오 줄리아 쿼드리포글리오도 메르세데스-AMG E 63 S만큼 걱정할 필요 없을지 모른다. 정말 그럴지 맷 샌더스가 알아봤다

 

48 Lexus LS500h

편안한 운전과 더불어 뒷좌석에 앉는 재미를 말할 수 있는 차. 렉서스 LS500h다 

 

56 Mercedes-AMG GLB 35 vs Volkswagen Tiguan R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전천후 핫해치 2종이 빠르고 키 큰 크로스오버를 낳았다. 하지만, 둘 중 진정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은 하나뿐이다. 리처드 레인(Richard Lane)이 확인해봤다

 

CLASSIC & SPORTS CAR 

92 크기가 중요했을 때

너무 오랫동안 간과되어 온, 크고 선구적인 재규어 MkVII과 60살 된 MkX는 일광욕으로 시간을 보낼 준비가 되어 있다

 

HOT CAR

108 Land Rover Defender V8

이 퍼포먼스 모델은 최고출력 518마력과 경쟁 상대 없는 정확성, 그리고 운전자 중심의 매력을 제공한다

 

 

CONTENTS 2021 MAY NO.2

 

FIRST DRIVE

64 Hyundai i20 N

현대자동차의 첫 번째 핫해치 i30 N은 폭스바겐 골프 GTI와 훌륭히 싸웠다. 두 번째 차는 포드 피에스타 ST를 누를 수 있을까?

 

70 Hyundai Kona Electric

아직 신선함이 살아있는 이 롱레인지 EV는 새로운 모습과 훌륭한 인포테인먼트를 갖췄다

 

72 Mercedes-Benz EQA 250

이 소형 전기 SUV는 4만 파운드(약 6281만 원)라는 가격으로 엔트리 레벨 EV 영역을 좁혀 놨다 

 

76 New Ford Ranger

뉴 포드 레인저는 미국 혈통의 정통 픽업트럭이지만 한국의 자동차 환경에 적합해 보인다

 

80 Kia K8 3.5 Signature

K8이 K7과 달라진 가장 큰 차이점은 사고 싶은 차 목록에 올랐다는 사실이다

 

82 Hyundai Starria

모두의 관심을 끄는 새로운 MPV 스타리아는 지극히 ‘현대’ 적이다

 

86 Volvo S90 Recharge T8

볼보의 럭셔리 세단은 이제 400마력에 육박하는 출력을 내는 가솔린-전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로 나온다

 

88 Volkswagen Golf GTI Clubsport

조금 더 트랙에 가까운 버전의 GTI는 독일에서 네 개의 별을 획득했다. 다른 곳에서도 괜찮은 점수를 얻을 수 있을까?

 

90 Volkswagen Touareg R eHYBRID

볼프스부르크는 R 배지를 사방으로 확장하고 있다. PHEV 대형 SUV에는 너무 지나친 것일까?

 

 

CONTENTS 2021 MAY NO.3

 

HOT NEWS

12 벤틀리가 ‘세계 시의 날’을 기념하는 방법

 

SPECIAL

13 THE NEW TESTAMENT

1959년, BMC는 영국차 중 가장 상징적인 차를 출시했다. 바로 미니다. BMW는 모든 걸 다시 했다. 힐튼 할로웨이는 과거 20년을 되돌아보고 동시대의 산증인과 함께 브랜드의 디자인과 기술의 완성도를 살펴봤다. 

 

DRIVING EXPERIENCE

84 Volvo XC90/XC60 B6

마일드 하이브리드의 부드럽고 강한 봄맛 

 

INTERVIEW

102 디자인에 의한 이례적 만족감

재규어는 다시 한 번 재창조될 것이다. 그리고 2025년 전기차로만 나오게 될 때 다른 ‘성취할 수 있는 럭셔리’ 브랜드와 차별화하기 위해 디자인을 선택했다. 스티브 크로플리가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총괄 제리 맥거번으로부터 진상을 들어봤다

 

COLUMN

110 구 상 교수의 디자인 비평

디지털 시대의 감각을 보여주는 기아 K8

 

BRAND NEWS

112 데이비드 베컴, 마세라티 글로벌 홍보대사 

첫 번째 행보로 고성능 르반떼 트로페오와 함께 단편 영화에 출연하다

 

COLLECTION

114 만타이 레이싱 창단 25주년 기념 ‘헤리티지 컬렉션’이 탄생하다

 

ROAD TEST

116 Road Test Result A-Z

 

UNDER THE SKIN

128 무거운 전기차 배터리는 잊어라: 이 배터리는 무게가 전혀 나가지 않으니까




 







[오토카 코리아(2021년 04월호) 목차] 

 

 

CONTENTS 2021 APRIL NO.1

 

NEW COMMER

12 BMW NEW M3 & NEW M4 

뉴 M3 세단과 M4 쿠페의 스포츠카 감성은 더 급진적이고 강력해졌다 

 

16 LEXUS NEW LS500 & LS500h

5세대 부분변경 모델은 감성과 기술적인 부분 모두 업그레이드되었다

 

HOT CAR

18 Mercedes-Benz New C-Class

6세대 메르세데스 세단과 왜건은 전동화가 가미된 4기통 엔진을 채용했다

 

27 현대 신형 SUV 베이온, 윤곽 드러내다

 

28 볼보, 전기 쿠페 SUV 추가요

볼보의 두 번째 전기차는 최고출력 402마력과 주행거리 331km로 XC40 P8 자매보다 스타일리시해졌다

 

HOT NEWS

29 기아 EV6 첫 이미지

토요타, 유럽형 차세대 시티카를 확정짓다

 

SHOWCASE

30 페라리 SF90 스파이더와 포르토피노 M 국내 첫 공개

 

 

 

CONTENTS 2021 APRIL NO.2

 

DRIVE STORY

38 AUDI R8 V10 PERFORMANCE

참았다 내쉬는 큰 호흡은 바다를 삼킬 듯하다 

 

FIRST DRIVE

44 BMW M3

마침내 뛰어난 3시리즈 세단의 고성능 버전이 나왔다. 더 크고, 더 짱짱하고, 더 자신만만해졌는데, 이전보다 나아진 것일까?

 

52 BMW M4 

동일 플랫폼과 파워트레인으로 만든 쿠페

 

54 Porsche Taycan Cross Turismo

재미난 배터리 파워 포르쉐 세단이 좀 더 실용적이고 (약간) 높아진 버전으로 나왔다. 사전 생산 차량을 시승해봤다

 

60 LAMBORGHINI SIAN FKP 37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람보르기니다운 방식으로 람보르기니가 최초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보였다

 

64 AUDI E-TRON GT

포르쉐 타이칸과 쌍둥이 모델인 이 고급스러운 퍼포먼스 전기차는 그저 더 각이 잡힌 수트를 입고 있는 것뿐일까, 아니면 다른 무언가를 제공하고 있을까?

 

70 Xpeng P7

중국 회사가 테슬라 모델 3의 매끈하고 날렵한 경쟁모델을 올해 유럽 시장에 선보인다 

 

72 Tesla Model Y Performance

압도적인 퍼포먼스 SUV, 승차감은 외모만큼 매끈하지 않다

 

76 2021 HONDA NEW ODYSSEY

이번 부분변경의 포인트는 별로 없다. 내게는 그저 운전재미로 더 다가온다

 

 

 

CONTENTS 2021 APRIL NO.3

 

COLUMN

32 구 상 교수의 디자인 비평

국내 최초의 전기차 아이오닉5의 디자인

 

34 최중혁의 아메리카 통신

로즈타운 모터스, 전기차 스타트업의 아름다운 이야기는 사기였나? 

 

CLASSIC & SPORTS CAR 

78 Glamour Models

프레스티지 세단의 값비싼 쿠페 모델, 롤스로이스 MPW와 메르세데스 280SE 3.5는 동급 모델이 거의 없고 그들만의 클래스로 남아있다

 

FOCUS

22 로빈 콜건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CEO

로빈 콜건 대표는 경쟁력 있는 신차(Product) 출시와 신가격(Price) 정책, 피비 프로(Pivi Pro) 탑재, 친환경 파워트레인(Powertrain) 확대를 통한 4P 전략으로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말한다

 

PEOPLE

26 WCOTY 올해의 인물 5인의 후보

 

ANALYSIS

88 The French Revolution

PSA 그룹은 FCA와 합병했고 르노는 재창조 중이다. 프랑스의 미래는 어떤가?

 

ROUND-UP

94 밝게 빛났던 별들

이것이 스텔란티스의 의미다. 그리고 FCA와 PSA에도 꽤 많은 빛이 있었다. 리차드 브램너가 그 빛의 근원을 찾아봤다

 

INTERVIEW

98 황은자 쉐보레 김포대리점 대표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쉐보레 김포대리점 황은자 대표를 만나 자동차 업계에서 경험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었다. 

 

BEHIND STORY

102 마세라티 네튜노 엔진 이야기

 

INSIGHT

106 Starship Enterprise

US 스타쉽 컴퍼니가 영국에 바퀴 달린 음식 배달 로봇을 보냈다. 존 에반스(John Evans)가 여기 이 작고 깜찍한 무인자동차를 알아보기 위해 노던햄프스턴을 찾았다

 

110 나는 어떻게 자동차 업계를 떠났나

주요 자동차 회사들이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쓰는 미끼는 뻔하다. 하지만 어떤 것이 사람들을 떠나도록 유혹하며, 그들이 배운 것을 새로운 역할에 적용할 수 있을까. 

 

ROAD TEST

116 Road Test Result A-Z

 

UNDER THE SKIN

128 슈퍼트릭 휠: 가까운 스포츠카에서 만나보세요




 








Mercedes-Benz EQS   2021년 9월

S-클래스급에 해당하는 플래그십 전기차 EQS는 벤츠가 처음으로 전기차 전용으로 기초부터 새롭게 개발한 차다

메르세데스-벤츠 CEO 올라 칼레니우스는 지난 4월 EQS를 공개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자동차 제조사의 “결정적인 순간”이라고 말했다. 요즘 자동차 업계에서는 이런 말이 자주 들린다. 하지만 이번 경우에는 반박하기 어렵다.

EQS는 먼저 나온 EQC, EQV, EQA, EQB처럼 기존 내연기관 모델에서 파생된 것이 아니라 벤츠 최초의 전용 EV 플랫폼을 바탕으로 했다. 새로운 고밀도 배터리팩을 품어 최대 780km의 주행거리를 약속하며, 어떤 자동차보다도 앞서있는 수준의 인테리어를 제시한다. 

이 리프트백 스타일의 럭셔리 세단은 구매자들에게 전통적인 동력원의 S-클래스를 대체할 수 있는 전기차를 제공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확장중인 벤츠 전기차 라인업의 꼭대기에 위치한 이 차는 브랜드의 기술적인 쇼케이스 역할을 한다. 2023년 말까지 출시 예정인 EQE 세단, EQS SUV, EQE SUV에도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수많은 혁신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벤츠는 포르쉐 타이칸, 테슬라 모델 S, 니오 ET7을 EQS의 경쟁자로 보지 않는다. 대신, 앞으로 나올 아우디 ‘랜드제트’, BMW i7, 루시드 에어를 지목한다. 

 

조향과 제동은 EV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보다 자연스럽다

하지만 당분간 EQS와 가장 치열한 경쟁을 펼칠 차들은 아우디 A8 60 TFSIe, BMW 745e, 벤츠 자체의 S 580e와 같은 전통적인 고급 리무진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들이다.

2019년 EQS 비전 콘셉트에서 미리 본 것과 유사한 디자인 테마와 승객석이 전진한 윤곽을 가진 EQS는 전통적인 벤츠 모델들과 비교했을 때 미적인 면에서 획기적으로 기존 스타일에서 벗어난 모습이다.

우선 눈에 띄는 외부 요소는 프런트 그릴을 대신한 검은색 패널과 슬림한 라이트바로 연결된 각진 헤드라이트다. 그 뒤로는 심하게 눕혀진 앞 유리와 벤츠가 ‘원보우’로 칭하는 루프라인이 이어지는데, 이것은 다시 상당히 눕혀진 각도의 테일게이트까지 뻗는다. 

도어는 창문 프레임이 없고 S-클래스에 옵션으로 적용되는 것과 동일한 플러시 핸들을 갖추고 있다. 넉넉한 크기의 휠 아치는 19인치에서 21인치 사이의 다양한 알로이 휠을 수용할 수 있다.

길이 5216mm, 폭 1926mm, 높이 1512mm의 EQS는 S-클래스보다 37mm 더 길고, 폭이 28mm 더 좁으며, 높이가 9mm 더 높다. 내연기관 차량보다 106mm 더 긴 3210mm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해 상대적으로 짧은 오버행과 넉넉한 실내공간을 자랑한다. 

 

롱 휠베이스, 숏 오버행과 플랫 플러어는 널찍한 실내 공간을 만들어 낸다

벤츠는 EQS가 넉넉한 치수에도 불구하고 공기역학적 효율성 면에서 모델 S보다 뛰어나며, 공기저항계수는 세계최고 기록인 0.20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 

EQS의 알루미늄 집약적인 전기 차량 아키텍처(EVA)는 두 가지 레이아웃을 지원한다. 하나는 싱글모터 후륜구동이고 다른 하나는 모터 2개의 사륜구동이다. 모터들은 프런트 서브프레임 내부와 리어 액슬 어셈블리 내부에 낮게 장착된다.

벤츠는 기존 모델의 요소와 EQS만의 맞춤형 요소를 결합한 인테리어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기본 사양은 S-클래스와 비슷한 레이아웃이며, 계기 및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용으로 12.3인치와 12.8인치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배치했다. 스티어링 휠 위쪽 스포크에는 터치인식 컨트롤이 적용되었다. 

EQS 구매자는 새로운 하이퍼스크린도 선택할 수 있다. 일체형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대시보드의 전체 폭에 걸쳐 펼쳐지며, 계기판용, 인포테인먼트용, 조수석용 등 3개의 디지털 스크린으로 구성된다. 

분명 인상적이지만, 1410mm 폭의 디스플레이는 자동으로 밝기를 바꾸는 센서가 내장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햇빛이 잘 드는 환경에서는 반사를 일으키기 쉽다. 시스템은 8코어 프로세서와 24GB 메모리 덕분에 놀라운 속도로 작동한다.

 

주행과 정교함은 예상했던것처럼 인상적이다. 핸들링은 놀랍도록 스포티하다

터치 컨트롤과 ‘안녕 벤츠’ 대화형 음성 명령을 표준으로 하는 벤츠의 최신 세대 MBUX 운영체제를 통해 이 모두를 제어한다. 또한 무선 소프트웨어 다운로드를 지원하므로 소유자들은 다양한 기능을 업데이트하고 메르세데스 미 앱을 통해 새로운 구독 기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용 증강현실 기능이 탑재된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있다. 앞좌석 사이를 가르는 높다란 센터 콘솔은 다양한 잡동사니 보관 공간을 제공한다. 좌석은 측면 지지대부가 조금 짧긴 하지만 널찍하고 굉장히 편안하다. 최대 19개의 조절용 모터와 10개의 마사지 프로그램을 갖출 수 있다.

뒷좌석은 3인용 벤치 또는 1인 시트 2개로 구성할 수 있다. 공간이 넉넉하고 특히 다리와 어깨 부분이 여유롭다. EQS는 일부 EV와 달리 ‘프렁크’가 없지만, 트렁크 용량은 610L로 S-클래스보다 60L 더 크며, 분할 접이식 뒷좌석을 접으면 1770L까지 확장된다.

초기에는 두 가지 EQS 모델 사이에서 선택할 수 있다. 오프닝을 맡은 EQS 450+는 2480kg이며 333마력, 57.9kg·m의 모터 1개를 탑재한다. 0→시속 100km 가속시간은 6.2초다. 출시 초기 모든 모델이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107.8kWh 배터리 팩으로 78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이는 kWh당 5.0~6.3km의 효율성에 해당한다. 

그리고 이번에 테스트한 2510kg, 4WD 버전의 EQS 580 4매틱이 있다. 2개의 모터로 523마력, 87.2kg·m의 힘을 낼 수 있으며, 676km를 주행할 수 있어 효율은 kWh당 4.7~5.5km이다. 

 

뒷좌석 공간은 확실히 넓고 호화롭다

EQS는 엔지니어링의 무결함을 풍기는 멋진 느낌이 있다. 묵직한 스로틀 페달을 밟아 도로를 미끄러지듯 따라가는 순간부터 이 점이 눈에 띈다. 토크가 넉넉하기 때문에 출발은 강력하다. 즉각적인 반응과 엄청난 에너지로 지면을 박찬다. 일단 탄력을 받으면, 도로 제한속도에 이를 때까지 어떤 지연도 없이 강력하게 속도를 더한다. 단일 기어비이기 때문에 동력 전달은 선형적이고 완전함이 유지된다. 

이러한 강력한 성능은 선도적인 공기역학의 도움을 받는 것이 분명하다. 매끄러운 형상과 최소화된 저항 덕분에 모터 힘은 큰 공기 주머니를 밀어내는데 허비되지 않는다. 또한 EQS는 일반적인 고속도로 주행속도, 그리고 그 이상에서도 안정적으로 정속주행할 수 있는 탁월한 직진 안정성을 보여준다. 

드러나는 성능보다 더욱 인상적인 것은 EQS가 이동 중이나 제동 중에 에너지를 회수하는 능력이다. 이만큼 뛰어난 효율로 전기를 회수하고 저장할 수 있는 EV는 거의 없다. 스위스에서 오스트리아까지 3시간 동안 달린 우리 차가 여전히 400km의 주행가능 거리를 제시하고 있을 때 이를 확신하게 됐다. 

에너지 회생 강도는 선택 가능한 세 가지 수동 모드와 자동 모드로 다양하게 준비했다. 또한 글라이딩 기능을 선택하면 인식할 수 있는 기계적 저항이 전혀 없이 인상적인만큼의 거리를 굴러간다. 

자동 모드는 선택 후 잊어버려도 될 만큼 잘 작동하기 때문에 항시 선호할 만하다. 모터들은 최적 조건에서 394마력을 발생한다. 눈에 띄는 또 다른 점은 구동계의 정숙함이다. 매우 놀라울 정도이며 이 차가 가진 주행 매력의 중심이기도 하다. EV의 조용함에 익숙해져 있는 요즘이지만 EQS는 완전히 새로운 수준으로 상황을 전환하여, 여러분이 시내를 돌아다니거나 넓은 도로에서 더 빠른 속도로 순항할 때 놀라운 편안함을 제공한다. 

 

디지털 인스트루먼트는 기본이다. 주의를 끄는 디테일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여기에 정밀하고 흐름에 적합하게 들어맞는 느낌을 주는 핸들링이 곁들여진다. EQS는 크고 무거운 차지만 반응은 스포츠 세단 같다. 스티어링은 가볍지만 가변 비율 시스템에 대한 전략적인 조절을 통해 몰입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EQS는 이러한 점에서 S-클래스와 매우 유사한 유창함과 정확성으로 자신감 있게 도로상에 위치시킬 수 있다. 스티어링 프로세스 전반에는 잘 엔지니어링된 섬세함이 있어 일상적인 주행 조건에서 EQS를 매우 편안한 자동차로 만들어 준다.

S-클래스와 마찬가지로 EQS는 두 가지 후륜 스티어링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시승차에 장착된 것과 같이) 더욱 진보된 설정은 시속 60km 이하와 이상에서 최대 10도의 카운터 또는 병렬 스티어링을 제공하여 휠베이스를 사실상 단축 또는 연장하는 효과를 낸다.

이렇게 구성된 EQS는 A-클래스(10.9m)보다 작은 회전 직경을 통해 시내에서 뛰어난 저속 기동성을 제공한다. 또한 스포츠 드라이빙 모드에서 상당히 빠르게 방향을 바꾸는데, 그 무게를 고려할 때 생각보다 훨씬 민첩한 느낌이 든다.

차체 움직임은 매우 잘 조절되고, 코너링 시 기울어짐은 옆 방향 힘이 증가하는 것에 비례하여 매우 점진적으로 나타난다. 전체적인 밸런스가 뛰어나 타이어 접지력이 떨어지기 전까지 상당한 코너링 속도를 낼 수 있다.

이 모두는 상대적으로 낮은 무게중심과 거의 50:50인 앞뒤 중량 분배의 도움을 받는다. 탁월한 튜닝의 서스펜션도 열일 한다. EQS의 무게를 강력한 권위로 제어하면서도 주행 모드에 상관없이 항상 무시무시한 유연성을 유지한다. 

 

전자 제어식 사륜구동 시스템은 벤츠의 그 어떤 전자기계 장치보다 더 빨리 동력을 배분하여 걸출한 트랙션의 기반을 제공한다. 코너에서 나갈 때 EQS에 비축된 힘을 빠르면서도 정확히 제어하여 사용할 수 있게 한다. 

토크 벡터링 기능 또한 현재 트랙션 및 바퀴 속도에 따라 각 뒷바퀴에 개별적으로 힘을 공급한다. 기본 사양인 가변 댐핑 컨트롤 및 에어매틱 에어 서스펜션은 매우 유연하며, EQS로 하여금 대단한 안정성과 진정 인상적인 편안함을 선사하게끔 해준다. 기복 있는 도로에서는 통제해야 할 무게로 인해 다소 흐늘흐늘한 느낌을 주어 S-클래스가 가진 전반적인 포용력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흡수력이 매우 좋아 노면 충격을 아주 잘 차단한다.

풍절음도 거의 없지만 더욱 인상적인 것은 EQS가 도로 소음을 걸러내는 수준이다. 시승차는 21인치 휠에 265/40 단면의 타이어를 끼웠는데, 표면이 매끄러운 도로에서는 속삭이듯 조용해 사실상 정막인 파워트레인의 평온함을 강화한다. 어떤 이는 정숙함 하나만으로도 EQS를 구입할 수 있겠다.

제동 느낌은 좋다. 페달의 움직임이 좋고 벤츠의 최신 가솔린 전기 PHEV보다 작동 지점이 확실하다. 마찰 브레이크와 함께 제공되는 무수한 회수 기능에도 불구하고 안심하고 속도를 줄일 수 있다. 

EQS는 엔지니어링 디테일 면에서 진정한 모범을 보여준다. 이전 EQ 모델들이 갖추지 못했던 전반적인 완전성은 기초부터 새롭게 개발한 차의 장점이 확실하다. 타협한 흔적이 거의 없으며 적절하게 높은 수준의 인지 품질을 갖춘, 매우 균형 잡힌 자동차이다. 많은 면에서 진정한 벤츠이며, 현재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전기자동차라 할 수 있다. 

결국에는 대체하게 될 S-클래스와 마찬가지로 가격은 비싸다. EQS 450+ 가격은 8만 파운드 (약 1억2800만 원) 정도로 예상되고 EQS 580 4매틱의 경우 10만 파운드(약 1억6000만 원) 이상에 이른다. 하지만 이 값을 치르면 EV 개발의 최첨단을 대표하는, 목표 시장에 대해 완벽에 가까운 수준으로 완성된 자동차를 갖게 될 것이다.  

 

15분 만에 거의 320km

107kWh 396V 리튬이온 배터리팩은 스틸과 알루미늄 케이스에 담겨 바닥에 깔려 있다. EQS가 S-클래스보다 낮은 무게중심을 잡아주도록 하는 역할도 한다. 섀시와의 궁합도 좋다. 

반면 EQS의 강력한 전기 파워는 앞쪽 보닛 아래에서 만들어진다. 그리고 충전 기술은 보닛의 바닥에서 완성된다. 

충전은 22kW AC 또는 DC 용량으로 CCS 소켓을 사용한다. DC의 경우 최상의 컨디션에서 15분 충전으로 300km의 주행 거리를 더해준다. 

메르세데스는 프리-컨디셔닝 기능과 인텔리전트 쿨링 기술이 장시간 고전압을 유지해 충전 효율을 극대화 한다고 주장한다. 

제조사는 10년/24만9395km(15만5000마일) 동안 배터리 수명을 보장한다. EQS 580 4매틱 포함하고 있는 12개 모듈이다. 

 

Mercedes-Benz EQS 580 4Matic

강력하고 널찍하고 고급스러우며 편안하다. 
그리고 매우 정교하다. EQS는 아마도 가장 진보한 EV이다

가격    10만 파운드(약 1억6000만 원)
엔진    연동 모터 두개
최고출력     516마력
최대토크    87.0kg·m
변속기    1단 자동
무게    2510kg
0→시속 100km 가속    4.3초
최고시속    210km
배터리    107.8kWh (종합)
주행거리    675km
CO2    0g/km
라이벌    아우디 A8, BMW 7 시리즈, 테슬라 모델 S




[출처] 오토카 Autocar Korea (한국판)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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