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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론 Nylon + 사은품 (이스트쿤스트 후드티 정가 69,000원)
발행사 :   서울문화사
정간물코드 [ISSN] :   2005-193X
정간물 유형 :   잡지
발행국/언어 :   한국 / 한글
주제 :   여성, 뷰티/패션,
발행횟수 :   월간 (연12회)
발행일 :   16일(1~3일 차이가 있습니다)
정기구독가 (12개월) :  72,000 원 57,60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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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일론 Nylon + 사은품 (이스트쿤스트 후드티 정가 69,000원) 
   1년 정기구독 신청자 중 선착순분께 증정  
   이스트쿤스트 후드티 (정가 69,000원) 
   위 사은품 제공  
   2016-09-08 ~ 2017-10-31 
 

FABRIC

COTTON 100%

세탁 : 드라이, ()세탁 겸용

 

16SS 시즌 컨셉에서 파생된 단어 whateveryoudo 를 이용하여 디자인한 스웨트셔츠입니다.

 

소재 : 자체 개발한 3단 테리 430G/㎡의 고밀도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하여, 기존 소재에 중량감과 밀도를 부여하여 조직감이 치밀하며 내구성이 높고 견고한 원단입니다. 또한 2X1 고밀도 RIB을 사용하여 내구성이 높습니다.

 

스타일

SPRING 시즌 컨셉 테마인 HASHTAG에서 파생된 의미인 'WHATEVER YOU DO'를 부클자수로 표현하여 포인트를 주었습니다.절개부분을 3 Needle Coverstitch 기법을 활용하여 완성도를 높혔습니다

 
 
색상 : 그레이, 네이비, 핑크중 랜덤발송
 
사이즈 M
 
정가 69,000

 

 

 

* 상기 사은품은 품절 또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정기구독 사은품 미선택시 임의로 발송됩니다.
* 정기구독 사은품은 일부 대형서점 및 온라인 서점에서 진행되는 판촉행사용 사은품과는 차이가 있으니 양지바랍니다.








은 세상에서 가장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도시인 ‘뉴욕(NY)’과 ‘런던(LON)’의 합성어로, 미디어 세계에 열풍을 일으킨 마빈 스콧 자레트와 디자이너 미셸 아웃랜드가 1999년 의기투합하여 만든 패션 컬처 매거진입니다. 미국과 일본에 이어, 오는 2008년 8월 드디어 가 서울에 찾아옵니다.

실용적이고 경쾌한 패션, 밝고 자연스러운 뷰티, 독창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피처, 더불어 친구가 찍어준 듯 편안한 사진과 디자인은 기존의 고정된 잡지 콘셉트를 새롭게 변화시킬 것입니다.

화려한 명품과 신인 디자이너의 제품을 재치있게 아우르는 솜씨, 할리우드 스타와 모델의 자연스러운 이미지, 위트 있고 지적인 콘텐츠 등은 지금도 20~30대 여성들이 <나일론>을 통해 무한한 영감과 창의성을 얻는 이유입니다. 또한 잡지의 창간과 함께 는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온라인을 구축합니다.


서울문화사에서 론칭한 라이센스지 [NYLON]은 자유롭고 열정적인 뉴욕의 감성과 전통과 개성을 존중하는 런던의 지성을 믹스한 1999년 뉴욕에서 탄생한 새로운 개념의 패션지입니다. 또한 글로벌 감각을 기본으로 한 패션 셀러브리티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아티스트의 적극적인 참여로 만들어지는 이 시대 크로스오버 문화에 걸맞은 매거진입니다. [NYLON]의 패션와 뷰티는 패션지를 보는 독자들의 가장 큰 원성을 자아내게 한 '실용적이지 않다'는 불만을 없앤 잡지입니다. 솔직한 게 트렌드인 요즘 시대에 걸맞게 톱 셀러브리티까지도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파워풀한 구매력을 자랑하는 스페셜 북인북 아이템과 글로벌 스트리트 패션은 다른 매거진의 유사 부록을 양산할 만큼 독자의 폭발적인 인기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NYLON]의 피처 또한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새로운 기획력으로 화제의 장점에 있는 셀러브리티의 솔직한 인터뷰와 세계적인 명사의 '최초'인터뷰로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200% 만족시켜주고 있습니다.


정간물명

  나일론 Nylon + 사은품 (이스트쿤스트 후드티 정가 69,000원)

발행사

  서울문화사

발행횟수 (연)

  월간 (연12회)

발행국 / 언어

  한국/한글

판형 / 쪽수

  297*210mm (A4)  /   쪽

독자층

  일반(성인), 여성,

발간형태

  종이

구독가 (12개월)

  정기구독가: 57,600원, 정가: 72,000원 (20% 할인)

검색분류

  패션/뷰티/헤어,

주제

  여성, 뷰티/패션,

관련교과 (초/중/고)

  [전문] 가사(의식주/유아) ,

전공

  미용학, 패션학, 의류학,

키워드

  여성, 패션지, 뷰티, 나일론코리아,나일론사은품 





    






정간물명

  나일론 Nylon + 사은품 (이스트쿤스트 후드티 정가 69,000원)

발행사

  서울문화사

발행일

  16일(1~3일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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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월 18~19일 정도에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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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론(2017년 10월호) 목차]

SPECIAL
밴드 전성시대
HONEYST
IZ
THE ROSE
N. FLYING

PIECE
OF
B TO B
육성재의 파라다이스























 


STAR

cover story : YOUTH VIXX
빅스는 가장 눈부신 청춘의 황금기를 보내고 있다.

interview : 한예리
한예리는 고민한다. 지금과 내일의 우리에 대해.

interview : DAWN ON ME
정기고는 동이 트기 전 새벽처럼 침착하고 담대하다.

interview : THE DRAMATIC MODERNIST
솔직하고 유쾌한 모습으로 사랑받는 다섯 배우와 그들의 무대 이야기.

FASHION

2017 S/S KEY TREND
에디터가 꼽은 2017 S/S 키 트렌드 6.

styling : A WALK IN SUMMER
여름의 문턱에서 맞이한 아름다운 서머 홀리데이 룩 8가지.

style study : TROPICAL ADVENTURES
강렬하고 이국적인 트로피컬 프린트 아이템으로 즐기는 서머 스타일링 12가지.

special : SUPER DELUXE
2017년 가장 스타일리시한 주얼리들의 총집합.

talk : FANCY FESTA
뉴 페이스 모델들이 제안하는 펀 페스티벌 스타일링.

D . I . S . C . O
돌아온 디스코 퀸의 리드미컬한 댄싱 타임.

BEAUTY

monthly test : NEW ARRIVALS
무더운 여름 한줄기 소나기처럼 상쾌함을 전해줄 7월의 신제품

special : VACANCE BEAUTY GUIDE
태양을 당당하게 즐기기 위한 바캉스 뷰티의 모든 것.

FEAUTURE

place : MY PRIVATE NIGHT
시침과 분침이 정확히 시계의 반을 가로지르는 시각. “어디서 뭐하세요?”라는 질문에 고심 끝 그들이 건넨 아주 사적인 답변.

people : 알고 보면 극한 직업
호텔리어, 스타일리스트, 기상 캐스터 인터뷰.

talk: 나의 여름 동화
한여름의 낭만을 다시금 떠올리게 하는 영화가 무엇인지 패션 피플 6인에게 물었다. 
 






Key or Key
샤이니 키, 빛나거나 미치거나

Stars at 6pm
뉴욕, 런던, 서울 세 도시에 살고 있는 여성 17명의 6pm

47
Item for dream vacance







STAR
50 days of spring
로맨틱한 봄날의 오후, 차은우와 김도연.

Interview: MINZY QUEENZY
첫 솔로앨범을 들고 컴백한 공민지.

Sunshine on me
매혹적인 구릿빛 피부의 효린이 발리의 눈부신 햇살과 마주했다.

4711 perfume boy
피오가 만난 4711 아쿠아콜로니아의 5가지 향.

FASHION
style study: ALL DAY T-SHIRT
각기 다른 무드의 티셔츠로 연출한, 매일 입어도 질리지 않는 티셔츠 스타일링 12가지.

special: NEXT GENERATION
신인 포토그래퍼, 스타일리스트, 메이크업 아티스트, 헤어 스타일리스트. 그들이 감성과 색깔을 드러낸 비주얼을 <나일론>에 보내왔다.

BEAUTY
special : ALL ABOUT SUNSCREEN
2017버전 자외선 차단제 키워드와 차단 공식, 피부 타입별 테스트 후기.

special : GIFT FOR YOU
선물 권하는 5월, 남도 주고 나도 갖고 싶어지는 카테고리별 뷰티 박스







[2015년 12월] 웃고 울고, 웃다. 박보영




웃고 울고, 웃다. 박보영

박보영은 올해 마음껏 욕하고, 울고, 웃었다. 마치 우리가 알고 있는 건 전부가 아니라는 듯이.


올해만 드라마에다 영화 3편이 개봉했어요. 도무지 박보영이란 배우를 잊어버릴 틈을 안 주네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이 끝나고 <열정 같은 소리하고 있네> 촬영 사이에 쉬어가는 틈이 생겼어요. <돌연변이>는 저예산 영화인 데다가 제 비중도 크지 않아 잠깐 참여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죠. 물론 작품이 너무 좋았던 게 첫 번째 이유겠지만.

한 해를 되돌아보면 꽉 채웠다는 느낌도 들겠어요.
항상 다작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나이도 있고, 마음대로 되지는 않으니까요. 어쨌든 작품을 꾸준히 하면 일의 집중도는 확실히 높아지는 것 같아요. 평소 제 삶은 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많은 사람과 함께하는 게 익숙지 않거든요. 그런데 촬영을 하면 최소 스태프 40~50명과 왁자지껄하게 돼요.
그런 과정을 쉬다가 갑자기 하려면 어색한데 그 틈이 없어 더 좋았던 것도 있어요.

정말 <돌연변이>는 장면이 많진 않더라고요.
제가 항상 주연을 고집하진 않아요. <돌연변이>는 시나리오가 좋았기 때문에 어떻게든 이 작품에 함께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제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작품이기도 해요. 그전까지는 ‘연기 너무 힘들어. 왜 이렇게 잘 안 되지’란 생각을 줄곧 했거든요. 그런데 이 작품을 하면서 ‘연기가 이렇게 재미있고 즐거운 일인데 왜 쓸데없는 고민을 했나’로 생각이 바뀐 거죠.

제작 발표회에서는 ‘또 다른 내 모습을 알았다’는 말도 했죠.
주진이란 캐릭터 자체가 폭력성도 있고 거칠기도 하잖아요. 처음엔 시나리오를 보면서 저한테 그렇게 거친 모습이 있을까 싶은 거예요. 살짝만 욕해도 될 것 같은데 감독님이 주진이라면 더 세야 한다고 몰아가시더라고요. 사람들 앞에서 그렇게 센 욕을 하는 게 너무 민망했는데 눈 질끈 감고 했더니 감독님이 정말 주진 같았다고 하시더라고요

나름 대리 만족도 됐죠?
하하. 재미있더라고요. 제가 언제 그렇게 백미러를 발로 차고, 속마음을 그대로 다 말하겠어요. 직업 특성도 그렇고, 제 이미지가 워낙 밝다 보니 기분이 안 좋은 게 아닌데도 웃질 않으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하거든요. ‘아메리카노 한잔 주세요’ 마저 웃으면서 해야 할 것 같은 분위기랄까. 그래서 주문한 메뉴가 잘못 나와도 항의를 못해요.

박구(이광수 분)가 주진에게 돈을 주고 떠나는데 널 좋아한 적이 없다고 비수를 박잖아요. 주진은 자기 감정에 솔직한 사람인데 이때도 솔직했을까요?
제 생각엔 오기 같아요. 박구에게 느낀 감정이 오로지 하나는 아니었을 거고요. 연민도 있고, 애정도 있었을 거예요. 그런데 너무 바보같이 착한 모습에 오히려 화가 난 것 같아요. <돌연변이>가 곧 막을 내리면 <열정 같은 소리하고 있네>가 극장에 걸리겠네요.

3개월 동안 연예부 기자로 살면서 기자들에 대한 인식에도 변화가 있었나요?
조금은 이해되더라고요. 예전에는 가끔 ‘왜 그렇게까지 하셨지’ 하는 서운함이 들 때도 있었어요. 하지만 그 세계에도 질서와 규칙이 있다는 걸 느꼈어요. 예를 들어, 원치 않아도 데스크 때문에 제목이 바뀌는 것 같은 거죠. 연예부 기자로서 인터뷰하고 싶은 상대 한번 골라볼까요? 이광수라는 배우를 인터뷰해보고 싶어요. 광수 오빠는 사람들에게 배우보다 예능인의 모습으로 더 많이 비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아는 이광수라는 사람은 배우로서의 단단한 마음가짐과 진중함을 가진 사람이거든요.

같이 연기하면서 감명 깊었나 보네요.
네. 사실 SBS <런닝맨>에서는 누가 봐도 배신의 아이콘이잖아요. 그런데 평소에는 저 사람은 어떻게 저 정도로 예의가 바르고 깍듯할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거든요.
 
<열정 같은 소리하고 있네>는 요즘 힘든 20대가 누구나 한번쯤 해보고 싶은 말일 거예요. 연기를 시작하는 단계에서 비슷한 감정에 빠진 적 있어요?
그럼요. 신인 시절에 그런 생각 많이 했어요. ‘너는 신인이니까 일찍 나오는 건 당연하고, 10시간 이상 대기해도 당연해. 페이 적게 받는 것도 당연해’ 이런 것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여겨지는 거죠. 신인이라는 말과 열정이라는 말이 같은 단어처럼 사용된 것 같아요.

아역에서 성인으로 이미지를 바꾸는 것 역시 쉽지 않았을 것 같아요.
그런데 정작 저는 그 부분을 생각한 적이 별로 없어요. 사람들이 절 워낙 어리게 보잖아요. 제가 고3 때, 드라마 아역을 했는데 그때 함께 출연한 친구들이 초등학생이었어요, 심지어. 그런데 제가 ‘저 이제 어린애 아니에요. 성숙하게 할게요’ 하면서 짙은 립을 바르고 성숙한 느낌을 의도적으로 낸다고 해서 어른이 되는 게 아니잖아요. 제가 어색하게 변신하면 보는 분들도 ‘쟤가 왜 저럴까’ 하셨을 거예요.

20대 또래에 대한 공감도 갔나요?
네. 그런데 제가 3개월의 삶으로 힘든 점을 모두 헤아릴 순 없을 것 같고요. 영화의 대부분이 제가 첫 출근을 하면서 시작되거든요.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직장이 생기면 이제 다 됐다’라고 생각하지만 그때부터 새로운 지옥이 시작된다는 거예요. 하하. 일반인 친구 많아요? 네. 연예인보다 다양한 직업군에서 일하는 친구가 많아요.

보영 씨 나이면 보통 취업에 뛰어들 땐데 친구들과 취업에 대해 이야기해본 적 있어요?
그럼요. 같이 얘기하다 보면 얼마나 답답한지 모르겠어요. 항상 친구들이 ‘나 이번에 잘 안 됐어’라고 하면 전 ‘괜찮아. 다음에 잘될 거야. 더 좋은 곳에 가려고 그런 거야’란 위로밖에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요. 내가 봤을 때, 이 친구는 이 정도로 자기가 가려고 하는 길에 대한 열정을 가진 친구인데 안 되니까 답답해요. 하지만 조심스러운 것도 있어요.

어떤 면에서요?
그 친구들이 봤을 때, 저는 일찌감치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이니까요. 그저 친구들이 거리낌 없이 고민을 털어놓으면 맛있는 밥을 사주거나 차 한잔하면서 푸념을 들어주는 게 제가 할 수 있는 위로인 것 같아요.

술이 아니라 차요?
네. 술은 잘못 마셔요.

아니, 술을 못 마시는 사람이 그렇게 연기를 했다고요?
<오 나의 귀신님>에서 그 망가지는 연기를? 바로 그게 포인트죠. 술을 못 마시기 때문에 술자리에서 끝까지 남아 술 취한 사람을 아주 많이 봤거든요. 사람이 만취하면 말을 저렇게 하고 몸이 저렇게 꼬이는구나. 만약 술을 잘 마셨으면 절대 다른 사람 취하는 걸 못 봤을 텐데 말이죠.
 
입체적이었던 것 같아요. 귀신이 빙의한 모습도 보여줘야 했으니까요.
고민을 정말 많이 했어요. 대본을 처음에 텍스트로 읽을 때는 더 센 느낌이었거든요. 순애라는 귀신이 나오지 않았다면 내가 순애를 창조했을 테니 더 쉬웠겠지만, 귀신이 함께 등장하니까 사람들이 이해하려면 귀신 역할의 연기를 비슷하게 해야 했어요.

말투나 제스처는 김슬기 씨와 정말 똑같던데요.
제가 공부도 많이 했지만 그 점은 슬기 씨한테 참 고마워요. 연기할 때 손을 좀 많이 쓰는데, 제 모습을 보고 오히려 슬기 씨가 일부러 손을 더 쓰더라고요. 이 작품을 통해서 슬기 씨를 알게 됐지만 우연찮게 슬기 씨가 나온 작품은 다 봤어요. 특징이 없는 배우라면 힘들었겠지만 슬기 씨는 자신만의 색깔이 확연한 친구라 따라 하기 더 쉬웠죠.

올해 출연한 작품들을 되돌아보면 정말 파란만장하네요. 어떤 면에선 좌충우돌의 연발이기도 했고요.
네. 근데 제 삶이 좀 그래요. 일할 때는 계속 ‘정신 바짝 차려야지’ 하고 긴장하고 있는데, 일에서 내려오면 완전 허당. 일단 물건을 엄청 잘 잃어버려요. ‘내 휴대전화 어디 갔지, 차 키는 또 어딨지.’ 안경을 머리 위에 올리고 나서 동생한테 ‘내 안경 어딨니’ 이러고. 덜렁거림의 극치죠.

이번 영화 홍보가 끝나면 한시름 덜 텐데 뭐하면서 지낼 거예요?
문구나 DVD, CD, 책 같은 것들 사 모으는 거 좋아해요. 그렇다고 문구덕후까진 아닌데 사도 사도 없어지는 그 펜을 모으는 것도 좋고 아기자기한 메모지도 자주 사요. 일기를 이틀 이상은 안 거르고 쓰는 편이라 다이어리도 자주 사고요. 아, 지금 DVD가 택배로 오고 있는 중이겠네요. <돌연변이> 무대 인사를 도는데 감독님이 <아파트 열쇠를 빌려드립니다>란 영화가 그렇게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지인에게 책 선물도 가끔 하나요?
고민해서 줬는데 ‘이거 뭐지?’ 이런 반응이 나올 사람들에겐 안 해요. 그 사람의 취향을 꿰뚫고 있어야 할 수 있는 어려운 선물 중 하나잖아요. 배우 중에는 광수 오빠랑 기방(김) 오빠한테 한번 해봤어요. 선물로 드렸더니 좋아하시긴 했는데….

주제가 뭐였어요?
연애에 관한 책을 드렸어요. 정작 보영 씨는 안 필요하고요? 네. 저는 글로 이미 많이 배웠으니까요. 정말 사랑에 관한 책을 많이 봤어요. 하하.

 

[2015년 05월] 그녀가 절대 포기하지 못하는 한 가지
[2014년 11월]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고기
[2014년 07월] 휴가를 특별하게 one day class
[2012년 11월] K-pop on the run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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