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34 IN DETAIL
여름날의 실루엣을 담은 0914의 셀레브레이션 컬렉션과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로저 비비에의 뉴 펌프
스.
42 THE NEW ICON
주얼리 메종의 아이덴티티를 고스란히 담았다. 저마다의 개성으로 무장한 뉴 페이스 링.
48 EDIT
자연의 신비로움에서 영감 받은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과 아티스트와 패션 브랜드의 새로운 만남
, 서울을 찾은 주얼리 메종의 패션 전시까지. 장인정신과 아름다움으로 무장한
8월의 패션 이슈들.
56 WHAT'S NEXT?
새 계절을 위해 기억해야 할 여섯 가지 메가 트렌드.
58 TREND
로맨틱, 클래식, 스포티 그리고 글램.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분위기로 물든 8월의 패션 트렌드.
66 GET NAKED
아찔한 매력의 네이키드 샌들이 어울리는 계절이 돌아왔다.
74 DAZZLING LIGHT
새 시즌 키 룩의 빛나는 순간.
84 UTILITY PLAYER
오브제로 변신한 뉴 백의 반란.
90 GRACEFUL MOMENT
WITH HER
톤다운된 은은한 색감과 섬세한 소재, 정교한 디테일이 만들어낸 절정의 우아함.
98 THE ICON
브랜드의 아이콘이 된 시계, 그 빛나는 시작과 현재의 모습.
38 IN DETAIL
체취를 스타일링하는 보디 프레이그런스 전문 브랜드, 프라도어의 신제품 스스타일링 바디 오드 뚜왈
렛.
44 HAVE SOME BISCUITS
한 입 베어 물고 싶어질 정도로 고소해 보이는 올여름 키 컬러 비스킷 브라운 컬러의 아이섀도.
46 BURNING LOVE
은은한 향과 아스라한 조명을 선사해줄 향초와 함께하는 로맨틱한 하룻밤.
68 KISS ME NOW
키스하는 순간에도 생생한 립 컬러를 유지해줄 틴트 열전.
70 BODY MEETS FRUITS
몸과 마음을 모두 싱그럽게 채워줄 과일 향의 보디 워시.
108 DARE or BARE
글래머러스하거나 혹은 내추럴하거나, 상반된 두 가지 메이크업으로 색다른 여름을 만나다.
112 SUMMER SKIN S.O.S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휴가 후 찾아오는 후폭풍을 다스리기 위한 애프터 선케어 노하우.
116 GOLDEN WAVE
여름의 끝자락마저 화려하게 물들여줄 골드 메이크업 모멘트.
122 KNIGHT OF THE NIGHT
피부 재생을 위한 골든 타임, 밤에 더욱 강력한 효과를 선사하는 나이트 케어 아이템들.
126 THE BOX with THE
NEIGHBOR STYLE MEMBERS
틀에 박힌 삶에 자유로운 변화를 가져다줄 끌로에 노마드 오 드 뚜왈렛에 대한 솔직한 리뷰.
Feature
35 IN DETAIL
투명한 빛을 한껏 머금었다. 우아하고 영롱한 바카라의 크리스털 글라스와 램프 셀렉션.
40 SOUNDS OF PINK
화사한 컬러, 세련된 형태 그리고 뛰어난 성능으로 마음을 빼앗는 뱅앤올룹슨 베오릿 17 핑크 에디션
.
42 EDIT
더위를 날려줄 호텔가의 특별한 서머 패키지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하반기 내내 진행되는 세계
적인 팝스타들의 공연 소식까지 라이프스타일 이슈들을 모았다.
64 LET’S GO OUTSIDE
산과 바다, 그리고 들판에서 즐기는 낭만적인 여름의 모던 아웃도어.
66 비디 그라프트가 보는 세상
쏟아지는 이미지들, 발전한 첨단 기술, 획기적인 것이 많아서 자칫 아트의 가치가 쉽게 묻힐 수 있는
때, 독일의 젊은 작가 비디 그라프트는 현시대에 필요한 질문을 제시하고 있다.
72 THE CITY OF ART
상반기 국내 최대 규모의 미술 시장인 아트부산 2019가 개최됐다. 수많은 예술 애호가가 몰려든 뜨거
운 열기의 현장.
156 THE LAST MODERNIST
I.M. PEI
모더니즘 건축의 역사 이오 밍 페이. 그는 떠났지만 그가 남긴 업적은 우리 곁에서 살아 숨 쉰다.
162 어떤 의자에 앉으시겠습니까?
의자 한 점을 고른다면? 오랫동안 가구와 함께해온 이들이 딱 한 점 애정을 두고 고른 의자들.
166 COLOR OF LIFE
저마다 하는 일도, 사는 모습도, 나이도 다르다. 하지만 이들 모두 색을 빼놓고 삶을 이야기할 수가
없다. 색을 쓰는 사람들.
174 AMAZING ORIENTAL
NOODLES
후루룩 넘어가는 목넘김으로 입맛 없는 여름에 별미로 즐기는 무궁무진한 동양식 면의 세계와 레시피
.
182 PERFECT MATCH
비에이비스타 컨트리클럽의 최지은 대표는 완벽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다. 그런 성향은 비즈니스뿐
만 아니라, 삶을 드러내는 옷장에서도 발견할 수 있었다.
184 ECCENTRIC GLAMOUR
인테리어 디자이너 조너선 애들러가 20여 년 만에 자택을 새롭게 변신시켰다. 화려함과 기괴함을 위
트 있게 표현한 뉴욕 그리니치 아파트로.
192 FANTASTIC ADVENTURE
지금 막 에어비앤비가 전 세계에 공개한 어드벤처 트립. 200여 가지의 진귀한 체험 중 우선적으로 발
표된 어드벤처 전문 호스트들의 초대. 인생 버킷 리스트에 올려도 좋다.
194 한없이 가벼운 깃털 속 결코 하찮지 않은 사명감
보잘것없는 깃털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인간의 사명감과 욕망 그리고 집착에 대하여.
195 21세기의 라이온 킹
어린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이 실사로 돌아왔다. 25년 만에 평면 공간을
벗어나 살아 움직이기 시작한 아기 사자 심바가 전하는 새로운 감동.
196 춤을 추세요, 자이브를 추세요
뮤지컬 <맘마미아!>의 줄거리를 읊는 건 무의미하다. ‘댄싱 퀸’을 비롯한 아바의 명곡들을 따라 진
행되는 이 이야기의 끝 무렵엔 어느샌가 들썩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40 IN DETAIL
새카만 보디, 붉은 로고로 대표되던 라이카가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125세트만 제작되
는 한정판 에디션이다.
72 MORE THAN COFFEE
하나의 오브제로 활용해도 손색없을 만큼 심미적인 홈카페 아이템.
130 CONNECTOR
IN THE SHADOW
대사의 의미를 포착하고, 이를 새로운 언어의 그릇에 담아내는 번역가 달시 파켓. 영화 <기생충>의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의 숨은 공로자인 그를 만났다.
136 최진혁의 중간 호흡
드라마 <저스티스>에서 새로운 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 최진혁. 스무 번째 드라마는 지금 그에게 은
근하고 묵직한 반향을 가져다줄 것이다.
142 SO EXTRAORDINARY
주얼리 디자이너 앨리슨정. 개성 강한 아트 주얼리를 비롯해 가구까지 선보이며 새로운 영역을 탐험
하는 정지현의 두 번째 라운드.
145 THE COLLECTION
작품 하나로 컬렉터는 물론 갤러리의 성향까지 가늠해본다. 작가가 건네는 작품의 메시지를 담은 갤
러리의 소장품을 공개한다.
152 TASTE FROM TIME
오랜 시간과 정성으로 만드는 샤르퀴트리는 그 자체로 하나의 요리다. 그냥 먹어도 손색없는 샤르퀴
트리 보드를 비롯해 궁합 좋은 식재료로 식감과 풍미를 더한 레시피 제안.
158 CREATIVE LABORATORY
휴식차 들렀던 모로코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새뮤얼과 케이틀린 부부. 그곳에서 새 브랜드를 론칭
하며 디자이너로 변신한 그들이 제작한 타일과 수집한 가구로 꾸민 타운하우스.
166 MYSTERIOUS HOLE
지구의 숨결이 드나드는 그곳, 동굴. 기나긴 시간 속에 자연의 순리에 따라 형성된 지구의 숨구멍을
탐험하다.
172 내추럴 와인과 교토
국내보다 내추럴 와인 레이블의 숫자가 월등히 많은 일본. 내추럴 와인 마니아가 교토에서 맛본 와인
여행의 즐거움.
174 어떤 가죽 시트에 앉고 계세요?
가죽으로 제작된 시트를 탑재한 자동차들이 많아졌다. 다양한 가죽 소재와 컬러, 퀼팅 기법 등 시트
소재의 이유 있는 선택.
176 성장의 가치를 나누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사회공헌위원회가 출범 5주년을 맞았다. 글로벌 자동차 기업으로서 특화된 전문성
과 핵심 역량을 사회에 환원해온 그들의 의미 있는 행보.
184 보이지 않는 유령의 장소들
<지도에 없는 마을>은 지구상의 모든 곳을 인간이 내려다본다는 오만을 산산이 부순다. 지도에는 없
지만 실존하는, 혹은 존재하지 않지만 지도에 그려진 보이지 않는 마을 39곳.
185 괜찮아, 다 잘될 거야
<굿 윌 헌팅>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구스 반 산트 감독이 <돈 워리>로 돌아왔다. 주인공 존 캘러핸의
인생을 통해 전하는 상처를 극복할 수 있는 용기.
186 거짓과 진실의 전복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천경자 화백의 ‘미인도’ 진위 논란. 이 논쟁을 모티프로 제작된 연극 <‘미
인도’ 위작 논란 이후 국립현대미술관 제2학예실에서 벌어진 일들>은 가짜가 진짜가 되는, 혹은 진
짜가 가짜가 되는 현시대에 물음표를 던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