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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사 :   건강다이제스트사
정간물코드 [ISSN] :   1227-0067
정간물 유형 :   잡지
발행국/언어 :   한국 / 한글
주제 :   건강/운동, 보건/의학,
발행횟수 :   월간 (연12회)
발행일 :   전월 8~10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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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6월 창간의 기치를 내걸었던 건강다이제스트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건강매거진입니다.

 

건강다이제스트가 추구하는 길은 오직 하나입니다. “천하를 얻고도 건강을 잃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 사명에 매달려 한 눈 팔지 않고 한길을 걸어왔습니다.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나아가 인류의 건강까지도 선도하는 메신저가 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그래서 건강다이제스트의 30여 년 역사는 어느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찬란한 금자탑을 쌓아왔습니다.

 

앞으로도 건강다이제스트는 모든 국민의 든든한 건강 동반자로, 또 현명한 건강 길잡이로서 올곧은 길을 걸어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간물명

  건강 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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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다이제스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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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국 /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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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 약 평생 먹어도 될까? 혈압 약 줄이거나 끊는 법   2021년 08월


[8월 특별기획] 혈압 약, 혈당 약, 콜레스테롤 약 줄이거나 끊는 법

혈압 약, 혈당 약, 콜레스테롤 약….날마다 꼭꼭 챙겨먹는 사람이 많다. 혈압 약만 꼬박꼬박 먹으면 혈압 걱정은 안 해도 될까? 혈당 약만 꼬박꼬박 먹으면 당뇨도 문제가 없을까? 콜레스테롤 약만 꼬박꼬박 먹으면 콜레스테롤 걱정은 안 해도 될까?

이번호에는 혈압 약, 혈당 약, 콜레스테롤 약을 날마다 먹고 있는 분이라면 꼭 알아야 할 불편한 진실을 알아봤다.

혈압 약, 혈당 약, 콜레스테롤 약을 먹고 있다면 오늘부터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도 알려드리고 싶다. (편집자 주)

 

 

Part1. 혈압 약 평생 먹어도 될까? 혈압 약 줄이거나 끊는 법

혈압이 높아서 고민인 사람이 많다. 이른바 고혈압이다. 국민병으로 불릴 만큼 고혈압 환자가 많다. 고혈압 진단을 받으면 혈압 약부터 먹으라는 진단을 받게 된다. 그렇게 먹기 시작한 혈압 약을 10년, 20년, 심지어 30년 동안 꼬박꼬박 먹는 사람도 있다. 그렇게 오랜 세월 혈압 약을 먹어도 괜찮을까?

혈압 약에 숨어 있는 불편한 진실에서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사실은 뭘까?

 

정상혈압은 120/80

혈압에서 주요 지표가 되는 숫자는 120/80mmHg이다. 여기서 120은 수축기 혈압이고, 80은 이완기 혈압이다. 수축기 혈압이 120mmHg 이하이고, 이완기 혈압이 80mmHg 이하일 때 정상 범위로 본다.

그런데 만약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90mmHg 이상으로 나오면 혈압이 높은 병적인 상태인 고혈압 환자로 분류된다.

고혈압 진단을 받게 되면 그때부터는 치료 대상이 된다. 십중팔구 혈압 약을 먹어야 한다는 진단을 받게 된다. 혈압 약을 먹는 것이 먹지 않는 것보다 훨씬 더 유익한 점이 많다는 논리가 적용된다.

고혈압은 그야말로 만병의 온상이 된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실제로 혈압이 높으면 심근경색, 뇌졸중, 만성 신장병까지 우리 몸 구석구석에 그 영향을 미친다. 혈압 약을 먹어서라도 정상 혈압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는 근거도 여기서 출발한다.

 

 

혈압 약을 먹으면 혈압이 떨어지는 이유

혈압이 높을 때 의사도 권하고 환자도 원해서 먹기 시작하는 혈압 약이 혈압을 떨어뜨리는 작용 기전은 크게 5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이뇨작용을 통해서 혈압을 낮춘다. 혈액 중의 수분을 콩팥을 통해 강제로 배설해 혈액의 양을 감소시켜 혈압이 내려가도록 하는 원리다.

대표적인 성분에는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푸로세미드, 스피로노락톤 등이 있다.

둘째, 교감신경을 차단해서 혈압을 낮춘다. 교감신경은 혈관의 긴장 상태나 심장의 박동 세기를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신경전달물질이 그 역할을 담당한다. 이러한 신경전달물질의 작용을 차단해서 심장이 느리고 약하게 움직이도록 활동을 억제해 혈압을 낮추는 원리다.

대표적인 성분에는 독사조신, 아테놀롤, 카르베딜롤 등이 있다.

셋째, 칼슘채널을 차단해서 혈압을 낮춘다. 혈관과 심장세포막의 칼슘채널에 작용하여 혈관을 확장시켜 혈압을 낮추는 원리다.

대표적인 성분에는 암로디핀, 딜티아젬 등이 있다.

넷째, 안지오텐신 전환효소(ACE) 저해제로 혈압을 낮춘다. 혈관 수축작용이 있는 안지오텐신Ⅱ 호르몬의 생성을 억제해 혈관을 확장하여 혈압을 낮추는 원리다. 대표적인 성분에는 캡토프릴, 에날라프릴 등이 있다.

다섯째, 안지오텐신Ⅱ수용체를 차단해서 혈압을 낮춘다. 안지오텐신Ⅱ가 수용체에 결합하는 것을 억제하여 혈관을 확장시키는 원리로 혈압을 낮추는 효과를 나타낸다. 대표적인 성분에는 로살탄, 발사르탄, 올메사탄 등이 있다.

이 같은 혈압 약은 고혈압 진단을 받으면 당연히 먹어야 하는 약이고, 10년이고 20년이고 평생 먹어야 한다고 권한다. 그렇게 10년, 20년 혈압 약을 달고 살아도 우리 몸은 괜찮을까?

 

▲ 출처 : 질병관리청

 

혈압 약에 숨어 있는 불편한 진실

혈압 약은 평생 먹어야 한다! 이 말 속에는 10년이고 20년이고 평생 혈압 약을 먹어도 고혈압은 치료되지 않는다는 말도 함께 들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평생 혈압 약만 먹으면 혈압 걱정은 안 해도 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게다가 평생 혈압 약을 먹으면 완치는 되지 않으면서 크고 작은 부작용도 생긴다는 말이기도 하다. 식약처가 밝혀 놓은 고혈압 약의 주요 부작용만 살펴봐도 그렇다.

 


이뿐만이 아니다. 혈압 약에 대한 불편한 경고는 잇따르고 있다.

미국에서는 혈압 약을 복용한 그룹의 평균수명이 더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일본에서는 혈압 약을 장기간 복용하면 치매에 걸리기 쉽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기도 했다. 미국 심장학회는 혈압 약을 복용하는 그룹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60%나 더 많이 심장발작을 일으킨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우리나라 의료계에서도 혈압 약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사람이 적잖다. “혈압 약이 고혈압 자체를 없애주지는 못하지만 합병증 예방을 위해 먹어야 한다.”는 주장이 대세이긴 하지만 “혈압 약을 끊고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 혈압을 조절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주장으로 의학계의 이단아로 불리기도 하지만 혈압 약에 대한 위험한 경고를 멈추지 않고 있는 현역의사 황성수 박사의 주의 주장을 들어봤다.

 

 

“혈압은 식단으로 조절해야 합니다”

<목숨 걸고 편식하다>로 유명한 신경외과 전문의 황성수 박사는 최근 전북 진안에서 식이요법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배우고 훈련하는 황성수힐링스쿨을 오픈하고 교장으로 취임했다.

황성수 박사는 “병이 생기는 원인을 바로 알고 치유를 위한 생활관리법을 주로 배우게 되는 학교”라고 말한다. 식사법과 수면, 운동 등 건강을 위한 생활습관 전반을 훈련한다는 것이다.

황성수 박사는 힐링스쿨을 열게 된 배경을 묻는 질문에 “현대인에게 많이 생기는 생활습관병은 대부분 잘못된 습관, 그중에서도 식습관이 원인인 경우가 굉장히 많다.”며 “이런 환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약이 아니라 교육이라는 것을 절감했다.”고 말한다.

혈압이 높을 때도 마찬가지다. 생활습관 개선 없이 혈압 약만으로는 절대 해결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렇게 주장하는 근거는 뭘까?

 

혈압을 강제로 내리면…

혈압은 원래 높지도 않고 낮지도 않게 유지돼야 정상이다. 그런데 혈압이 높다는 것은 문제가 생겼다는 의미다.

이런 문제가 생겼을 때는 혈압을 정상으로 내리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이때의 관건은 과연 어떤 방법으로 할 것인가다.

황성수 박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다.”고 말한다.

하나는, 혈압 약을 써서 내리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약이 아닌 생활습관, 특히 식습관을 바꾸어서 내리는 것이다.

황성수 박사는 “약을 안 쓰고 식습관을 고쳐서 혈압을 내리면 아무 문제가 안 생기고, 부작용도 없으며, 돈도 안 든다.”고 말한다. 문제는 사람들이 힘들어한다는 점이다. 습관을 고쳐야 하니까.

그런 반면 혈압 약을 써서 혈압을 내릴 경우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게 황성수 박사의 입장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혈관이 막힐 수 있다는 것이다. 황성수 박사는 “혈압 약을 쓰면 혈관이 터지는 것은 줄어들 수 있지만 혈관이 막히는 역효과를 나타낸다.”며 “혈압 약 대신 생활습관 개선으로 혈압을 조절해야 하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말한다.

 

혈압이 올라가는 이유

혈압 약 대신 생활습관으로 혈압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황성수 박사는 “그 방법을 알기 위해서는 우리 몸의 원리를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 몸은 언제나 필요한 만큼의 혈액을 받으려고 한다. 그런데 만약 장기에 피가 부족하면 우리 몸은 스스로 혈압을 올려서 필요한 혈액량을 공급받으려고 한다. 우리 몸은 이 같은 원리에 의해 작동하고 있다.

그렇다면 장기에 피가 부족해지는 이유는 뭘까? 황성수 박사는 “다른 무엇도 아닌 혈관이 좁아져서 그렇다.”고 말한다.

따라서 혈압이 높다는 것은 피가 부족하다는 뜻이고, 그 말은 혈관이 좁아져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럴 때 그 해결책은 뻔하다. 황성수 박사는 “혈관을 넓혀주면 피가 많이 공급되고, 그렇게 되면 우리 몸은 혈압을 높이지 않는다.”고 말한다.

따라서 혈압이 높을 때 꼭 해야 할 것은 혈관을 넓혀주는 노력을 하는 것이다. 무엇이 혈관을 좁게 하는지 그 이유를 알면 혈압을 내릴 방법도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는 뜻이다.

 

혈관이 좁아지게 하는 ‘기름때’

황성수 박사는 “혈관이 좁아지게 하는 주범은 바로 기름때”라며 “기름때는 두 가지 물질이 만든다.”고 말한다.

하나는, 콜레스테롤이다.

다른 하나는, 중성지방이다.

두 가지 다 지방이고, 기름이다. 혈관이 좁아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이 두 가지 물질의 체내 유입을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콜레스테롤은 동물성 식품에 많이 들어 있다. 동물성 식품이 핏속에 많으면 혈관이 좁아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중성지방은 동물성 식품에도 들어 있고 식물성 식품에도 들어 있다. 다만 동물성 식품에는 많이 들어 있고, 식물성 식품에는 적게 들어 있다는 차이가 있다.

따라서 결론은 분명하다.

동물성 식품을 먹으면 콜레스테롤이 많아지고 중성지방이 많아진다는 것이다.

식물성 식품을 먹으면 콜레스테롤이 안 올라가고 중성지방이 안 올라간다는 것이다.

황성수 박사는 “고혈압을 치료하는 방법도 바로 이것”이라고 말한다. 고기, 생선, 달걀, 우유를 안 먹으면 된다. 여기에 하나를 더하면 소금을 안 먹으면 된다. 짜게 먹어도 혈압이 올라가기 때문이다. 피의 양이 많아져서 그렇다. 피의 양이 많아지면 압이 올라간다.

황성수 박사는 “혈압 약 대신 생활습관으로 혈압을 낮추기 위해서는 고기, 생선, 달걀, 우유, 소금을 안 먹고 현미를 먹고, 채소를 먹고, 과일을 먹는 현미식물식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혈압을 내리는 현미식물식이란?

황성수 박사가 혈압 약을 먹지 않고도 혈압을 내릴 수 있는 방법으로 추천한 현미식물식은 3가지를 실천하는 것이다. 현미를 먹고, 채소를 먹고, 과일을 먹는 것이다.

이 세 가지를 먹으면서 혈관 속의 기름때를 없애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게 해서 혈관을 넓혀야 한다고 말한다. 혈관이 넓으면 혈압이 올라가지 않기 때문이다. 혈관이 넓으면 혈관이 잘 막히지도 않기 때문이다.

황성수 박사는 “혈관을 넓히는 방법은 음식밖에 없다.”고 말한다. 고기, 생선, 달걀, 우유를 안 먹고 현미, 채소, 과일을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현미, 채소, 과일만 먹으면 혈액 속의 기름 성분이 높아지지도 않고, 혈관에 끼었던 기름성분이 녹아 없어지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일까? 황성수 박사가 추천하는 혈압 약 대신 누구나 간편히 실천할 수 있는 현미식물식 하는 요령은 다음과 같다.

첫째, 생현미, 현미밥 중 1가지 먹기

매끼 식사에서 현미찹쌀과 현미멥쌀을 1:4의 비율로 적당하게 불려서 생식하거나 밥을 지어 먹는다. 현미식을 할 때는 반드시 50~100번 오래오래 꼭꼭 씹어서 목 넘김을 하는 것이 철칙이다.

둘째, 상추 등 생채소 1~2가지 먹기

매끼 식사에서 생채소 1~2가지를 먹는다. 채소의 종류에는 뿌리채소, 잎채소, 열매채소 등이 있지만 주로 잎채소 위주로 먹고, 초록색 채소 위주로 먹는 것이 좋다. 무염식으로 생식을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정히 힘들면 깨소금이나 들기름을 뿌려서 먹어도 된다.

 

 

셋째, 채소요리 1~2가지 먹기

매끼 식사에서 잎을 먹거나, 뿌리를 먹거나, 열매를 먹거나, 꽃을 먹거나 여러 가지 채소 중에서 1~2가지를 적당하게 요리를 해서 먹는다. 나물이나 쪄서 먹는 방식이면 좋다.

채소요리를 할 때는 기름을 쓰지 않는 것이 좋고, 좀 싱겁게 하고, 달지 않게 하고, 맵지 않게 한다. 튀긴 음식은 일절 먹지 않는다.

넷째, 해조류 1가지 먹기

매끼 식사에서 해조류 한 가지를 되도록 생으로 먹는다. 주로 김을 먹는 것이 좋다. 간혹 생미역이나 생다시마를 먹는 것도 좋다.

다섯째, 과일 1가지 먹기

매끼 식사에서 과일 한 가지를 먹는다. 제철 과일로 먹는 것이 좋다. 과일 양은 1~2쪽 정도로 하여 과식하지 않도록 한다.

황성수 박사는 “혈압을 조절하는 데는 식단조절이 최선”이라며 “혈압을 내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식습관을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이러한 현미식물식을 실천하면서 ▶싱겁게 먹거나 무염식하기 ▶스트레스 관리하기 ▶잠은 충분히 자기 ▶적당하게 야위기 등을 추가하면 혈압을 낮춰 정상혈압으로 되돌리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말한다.

지금 이 시간에도 시간 맞춰 꼬박꼬박 혈압 약을 챙겨 먹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어쩔 수 없이 혈압 약을 먹고 있지만 그 약이 고혈압을 치료해주지 않는다는 것도 잘 알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분명하다. 혈압 약을 먹지 않고도 정상혈압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절대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여기 소개한 황성수 박사의 현미식물식이 실천하기 어려울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더라도 내가 실천할 수 있는 것 한 가지 혹은 두 가지라도 실천해보자. 혈압 약을 권하는 대부분의 의사들도 혈압 약에만 의존해서는 절대 안 된다는 데는 이견이 없다. 비만을 해소하고, 짜게 먹는 습관을 고치고, 반드시 운동을 해야 한다고 권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강력하게 혈압을 내리는 데 변화를 주는 것은 우리가 먹는 음식임을 꼭 기억하자.

__

황성수 박사는 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대구의료원 제1신경외과 과장을 지냈다. MBC 스페셜 <목숨 걸고 편식하다>를 통해 전 국민적인 현미채식 열풍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무엇보다 식습관 교육에 공을 들여온 황성수 박사는 최근 전북 진안에 황성수힐링스쿨을 열고 생활습관병을 치유하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은혜 기자  kunkang1983@naver.com 

 

 




[출처] 건강다이제스트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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