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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 아트인컬처 Art in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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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사 :   에이엠아트
정간물코드 [ISSN] :   1599-1377
정간물 유형 :   잡지
발행국/언어 :   한국 / 한글
주제 :   문화/예술, 미술/디자인,
발행횟수 :   월간 (연12회)
발행일 :   당월 2~5일에 발행됩니다
정기구독가 (12개월) :  144,000 원 120,00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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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간물명

  아트인컬처 Art in Culture

발행사

  에이엠아트

발행횟수 (연)

  월간 (연12회)

발행국 / 언어

  한국/한글

판형 / 쪽수

  297*265  /  183~ 쪽

독자층

  고등학생 , 일반(성인), 대학(원)생, 전문직,

발간형태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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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구독가: 120,000원, 정가: 144,000원 (17% 할인)

검색분류

  미술/디자인

주제

  문화/예술, 미술/디자인,

관련교과 (초/중/고)

  미술, [전문]디자인/건축,

전공

  예술학, 미술학, 조형학, 공예학, 디자인학,

키워드

  현대미술, 미술잡지, 예술, 문화,  




    


정간물명

  아트인컬처 Art in Culture

발행사

  에이엠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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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월 2~5일에 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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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 ➊ 화보
평면과 물성, 끝없는 대결
신추상, 메타-조형-실천
회화의 확산, 시간과 공간으로
표현의 경계 너머, 혼성의 숲
118 ➋ 라운드테이블
컨템퍼러리아트, 회화의 현안은?
/ 김복기, 유진상, 임근준

ARTIST

132 황재형: 현실을 꿰뚫는 신바로크주의 / 이영철

IMAGE LINK

126 요시고: 미래에서 온 바다 / 조재연

FOCUS

048 형영, 시방展: 초월의 일획 / 이동국
최병훈展, 차계남展: 숭엄한 앙상블 / 황서미
인 블룸展, 제시 호머 프렌치展:
꽃, 뿌리가 있거나 없는 / 장혜정
이불展: 검은 괴물 / 배명지
정주영展, 이형구展: 상상의 ‘몸’ / 안소연
이동기展, 이윤성展: 만화적 바니타스 / 정현
있지만 없었던展: 무명을 호명하라 / 김진주

WORLD NOW

서머 타임 베스트 전시 14

148 조나스 우드展, The Real World展, 샹탈 조페展
알리자 니센바움展, JR展, 히토 슈타이얼展
알베르토 자코메티展, The Roaring Twenties展
리차드 벨展, 쿠사마 야요이展, Another Energy展
나라 요시토모展, 라킵 쇼展, 데미안 허스트展

ESSAY

164 NFT아트, 사랑과 전쟁 / 코디 최

HOT PEOPLE

168 김정화: 서울공예박물관, 7월 개관 / 이현

ETC.

047 EDITORIAL
‘디테일’이 중요하다! / 김복기
172 안규철: 사물의 뒷모습, 세계의 진실 / 이현
스체파노비치: 자본주의에 날리는 어퍼컷! / 조재연
176 CREDIT
177 SUBSCRIPTION



COVER<BR><BR>배헤윰《스키양》캔버스에 아크릴릭, 과슈 60.5×50cm(부분) 2019 Courtesy the Artist<BR><BR>다시, 회화 특집을 꾸민다. 작년 12월호의 「회화, 변하고 있는가?」를 잇는 기획이다. 이번에는 <BR>‘추상’을 키워드로 삼았다. ‘추상’이라는 용어가 애매해진 오늘날, 그러나 ‘추상’이라는 창작 현상은 엄연히 우리 앞에 존재한다. 그 추상을 회화의 이름으로 다시 불러낸다. 컨템퍼러리아트의 지형에서 회화는 자신의 정체성을 어떻게 지키고 있는가. Art는 회화를 둘러싼 동시대적 물음을 던지고, 답하는 대형 특집을 꾸몄다. 첫째, 전문가 6인이 ‘추상’에 주목해 3040세대 중심의 회화 작가를 뽑았다. 고충환, 김용대, 안소연, 유진상, 임근준, 현시원 등이 작가 선정에 참여해줬다. <BR>이들이 총 39명의 작가를 선정했다. 편집부는 선정 작가의 작품을 형식과 내용, 재료와 기법 등에 기초해 4개의 소주제로 나눠 작품 화보를 꾸몄다. 둘째, 동시대회화 담론을 주고받는 온라인 좌담을 마련했다. 김복기, 유진상, 임근준이 컨템퍼러리아트의 흐름을 짚고, 회화의 위상을 다각적으로 조망한다. 해외의 작품 사례와 함께 한국 젊은 작가들의 회화 동향을 면밀히 추적한다. 또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는 황재형 회고전이 열리고 있다. 노동자와 소수자를 향한 40여 년의 예술적 여정을 종합한 대형 전시다. 미술평론가 이영철은 황재형의 작품 세계를 ‘새로운 바로크주의’로 읽는다. 대칭과 절제의 형식에 담긴 박애의 마음. 황재형은 막장의 끝에서 ‘희망의 별’을 본다.<BR> <BR>SPECIAL FEATURE<BR><BR>3040+추상+회화+39인<BR>강서경 김서울 김아라 김이수 김혜선 남진우 문성식 박경률 <BR>박미나 박정혜 박종규 배헤윰 백경호 백현진 샌정 성낙희 <BR>신수혁 신현정 심우현 안상훈 우정수 유현경 윤상렬 윤종주 <BR>윤향로 이소정 이영준 이이정은 이혜인 이희준 전현선 <BR>정석우 정재철 정희민 조현선 차승언 최선 편대식 하태임






이건희 컬렉션 걸작선
피노 컬렉션 파리 개관전
20-21C 메가 컬렉터







COVER
샘 길리엄《In Now》캔버스에 아크릴릭 121.9cm×182.9cm×10.2cm(부분) 2021 Courtesy
the Artist, Photo by Jonathan Nesteruk

SPECIAL FEATURE
만세! 生生畵畵
소박파에서 에이블아트까지
082 아웃사이더아트의 미술사 / 김복기
092 자유인, 화가 류해윤 / 류장복
100 천재를 받아들이자! / 한젬마
110 우리들의 빛나는 눈 / 엄정순

ARTIST
118 샘 길리엄: 메타-회화, 색채의 시학 / 임근준
134 로버트 메이플소프: 위대한 퀴어 예술가 / 정은영

NEW LOOK
162 남진우: 연옥의 팡파르 / 김해리
김지영: 6년째 4월 16일 / 조재연
이동훈: 조각 그리기 / 이현

Critic
158 NFT, 머니 게임의 명암 / 캐슬린 김

FOCUS
052 게르하르트 리히터展: 회화의 카멜레온 / 김보라
미술이 문학을 만났을 때展: ‘삼절의 시대’ 속으로 / 홍지석
웃, 음-; 이것은 비극일 필요가 없다展,
오세열展: 위대한 농담 / 김맑음
정보경展: 낯선 자화상 / 고충환
전술들展: 파업이 게임이 될 때 / 곽영빈
컬렉션_오픈 해킹 채굴展: 소장품, 보물을 찾아라 / 박재용
이헌정展, 박주애展: 흙의 연금술 / 임진호

IMAGE LINK
142 쿤 반 덴 브룩: 당신이 없는 풍경 / 조재연

CAST
150 아트인컬처×광주비엔날레
작가 3인의 발언: 릴리안 린, 아나 마리아 밀란,
애드 미놀리티

ETC.
051 EDITORIAL
국립근대미술관을 설립하자 / 김복기
168 PEOPLE_조나단 가드너: 회화, 환상의 ‘포털’
170 MARKET_아트부산, ALL READY!
171 PRISM_미술품 물납제의 전제 조건
172 PEOPLE_박주연: 너의 목소리가 보여
174 BOOK_미술을 ‘읽는’ 시간
175 WHO_엄효용: 마이 리틀 포레스트
176 CREDIT
177 SUBSCRIPTION



Abstract<BR> Art는 5월호에 스페셜한 주인공들을 소개한다. 정규 미술교육을 받지 않은 소박파 화가부터 키즈아티스트, 장애예술가까지 한자리에 초대했다. 문화의 인습에 오염되지 않은 순수, 유일무이한 파격의 개성, 무한한 예술적 상상력, 거침없이 분출하는 ‘날것의 미학’…. 이들의 자유로운 창작 세계는 경이의 눈길 너머 우리에게 심오한 철학적 질문을 던진다. 인간의 창조력이란 무엇인가? 과연 미술을 배운다는 것은 무엇인가? 예술의 틀을 넘어서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넓고 깊은, 그 창작의 보물 창고로 함께 떠나자! 또한 21세기 미국의 가장 핫한 흑인 화가 샘 길리엄을 조명하는 특집 기사도 마련했다. 그는 캔버스 틀을 탈피한 색면 추상회화《비스듬한-모서리 회화》,《휘장 회화》를 창안했다. 백인, 형식주의 중심의 현대미술에 대한 부정과 계승의 이중적 제스처다. <BR> 절충주의라는 평단의 폄하, 인종 차별로 빛을 발하지 못했던 샘 길리엄은 2000년대 이후 다양성을 포용하려는 미술계의 자성을 계기로 급부상했다. 오는 5월 25일, 그가 페이스갤러리 서울 개인전으로 한국에 최초 상륙한다. 갤러리 확장 이전을 기념하는 전시로, 두꺼운 마티에르의《비스듬한-모서리 회화》신작 9점을 공개한다. 미술평론가 임근준은 그의 생애사와 작품 세계를 살피며 미술사적 가치를 재점검한다. 이외에도 전설적인 사진가 로버트 메이플소프 작가론, 미술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급부상한 NFT의 빛과 그림자를 논하는 크리틱도 준비했다.















클럽문화, 청춘의 해방구   2019년 05월

언더그라운드 클럽문화가 동시대 예술과 만났다. 현란한 조명과 사운드가 공존하는 전시로 초대한다. / 조현대 기자



애섬 비비드 아스트로 포커스 <Homocrap #1> 멀티미디어 설치 가변크기 2005_강한 네온과 벽면 드로잉을 가득 채운 공간은 작가의 젠더, 정치적 태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낸다.

최근 레트로 열풍에 힘입어 특정 시기의 문화적 현상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늘었다.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 열린 <Energy Flash: Goodnight>(4. 18~8. 25)전은 1990년대 유럽의 언더그라운드 클럽과 레이브 문화(Rave Culutre)를 재조명한다. 전시제목은 DJ 조이 벨트란(Joey Beltran)이 프로듀싱한 기념비적인 하우스 음원에서 빌려 왔다. 2016년 벨기에 앤트워프 M HKA에서 동명의 전시가 열린 적 있다. 2019년의 서울에서 1990년대 젊은 세대의 심리적 문화적 사회적 해방구로 기능했던 클럽과 레이브 문화를 살펴보는 일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전시는 크게 두 섹션으로 나뉜다. 첫 번째 섹션은 언더그라운드 클럽과 서브컬처 역사의 한 장면을 보여 주면서 레이브 문화를 소개한다. 볼프강 틸만스(Wolfgang Tillmans)는 꾸준히 클럽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왔다. 그의 작품 <The Spectrum>는 붉은 조명 아래, 자유롭고 활기차게 파티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 주며 관객을 경쾌한 분위기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맷 스토크스(Matt Stokes)는 케이브 레이브(Cave Rave)를 기록한 <Real Arcadia>를 선보였는데, 이는 앤트워프 전시에도 출품됐다. 그가 모은 플라이어 믹스테잎 티셔츠들은 관객이 낯선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기능한다.



로테 앤더슨 <Dance Therapy> 5채널 비디오, 오디오 가변크기 2017_클럽 파티를 ‘치료’의 시공간으로 변모시켰다.

두 번째 섹션은 레이브 문화와 관련한 인물 사건 장소 등을 감각적으로 재해석한다. 클럽 디자이너 벤 켈리(Ben Kelly)는 색색의 파이프 기둥을 설치한 작품 <BK/HC/DJ/FAC70A>를 선보였다. 직접 인테리어한 영국 맨체스터의 1세대 클럽 하시엔다(Hacienda)의 디자인적 요소를 각색한 것. 작품은 레이브 문화를 널리 퍼뜨리는 데 선구적 역할을 했던 장소의 기억과 시간을 소환한다. 페기 구(Peggy Gou)는 혼자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부스 설치작품 <PDPG(Personal DJ Peegy Gou)>를 출품했다. 비좁은 공간 안에서 음악과 함께 DJ와 1대1로 소통하는 경험을 선사한다. 우창(Wu Chang)은 다큐멘터리 영상 <Into A Space of Love>에 클럽의 퍼포머, 크로스드레서 등 여러 인물의 인터뷰와 퍼포먼스를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화려한 영상미가 가미된 장면들은 1960년대 반문화운동의 영향과 뉴욕 언더그라운드 클럽의 현재를 말한다.
언더그라운드 클럽과 레이브 문화의 배경에는 당시 젊은 세대가 기성 질서에 품었던 반발과 저항 정신이 깊이 새겨져 있다. 이들은 클럽에서 통제와 억압으로부터 탈주를 시도했고, 퀴어 인종 젠트리피케이션 등을 마주보는 제3의 문화 커뮤니티를 형성하기도 했다. 전시는 레이브 문화가 단순히 소모적 일탈 행위가 아니라 문화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자극제이자 ‘청춘의 해방구’임을 밝힌다.




[출처] 아트인컬처 Art in Culture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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