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will be releasing a new single in collaboration with Akimoto Yasushi, a film director and the producer of Japanese idol group AKB48. Japan’s Nikkan Sports announced that BTS will release a new Japanese single called “Bird” and Japanese-translated versions of “Fake Love” and “Airplane Pt. 2.” The newspaper reported that the lyrics of “Bird” will be written by Akimoto Yasushi. The source added, “Bang Si-hyeok, CEO and chief producer of Big Hit Entertainment, brought BTS and Akimoto together.” The tracks will hit shelves on Nov. 7. Currently on the Love Yourself World Tour, BTS will have concerts at Tokyo Dome from Nov. 13-14, which will be followed by performances at Osaka’s Kyocera Dome on Nov. 21 and from Nov. 23-24. In 2019, the septet will have concerts at Nagoya Dome from Jan. 12-13 and at the Fukuoka Yahuoku Dome from Feb. 16-17. These concerts in Japan will be BTS’ second dome concerts since last year’s performance at Kyocera Dome in October. The seating capacity at each concert venue totals 380,000. Hanna Jeong Staff Reporter (ttt@timescore.co.kr)

BTS는 영화 감독이자 일본 아이돌 그룹 AKB48의 프로듀서인 아키모토 야수시와의 협력하여 만든 새로운 싱글 앨범을 출시할 예정이다.

일본의 니칸 스포츠는 BTS가 새로운 일본 싱글 앨범 “버드”와 “페이크 러브”와 “에어플레인 파트 투”의 일본어 번역 버전을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 신문은 “버드”의 가사를 아키모토 야수시가 쓸 것이라고 전했다.

그 소식통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CEO이자 대표 프로듀서인 방시혁이 BTS와 아키모토를 한데 모았다.”라고 더했다.

그 트랙들은 11월 7일에 발매될 예정이다.

현재 러브유어셀프 월드 투어중인 BTS는 11월 13일에서 14일까지 도쿄돔에서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며, 이어서 11월 21일과 11월 23일부터 24일까지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2019년에는 1월 12일부터 13일까지 나고야 돔과 2월 16일부터 17일까지 후쿠오카 야후우쿠 돔에서 콘서트가 열린다.

일본에서 열리는 이 콘서트들은 작년 10월 교세라 돔에서 공연된 이래 BTS의 두 번째 돔 콘서트가 될 것이다.

각 콘서트 장의 좌석 수는 총 38만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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