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16 축구 잡지
143 여제 스페인

ESSAY
20 에디터스 노트: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들
112 아시아 내에서도 벌어진 격차... 여자 월드컵 현장에서 본 한·일, 그리고 호주
138 에디터스 에세이

ICON
22 손흥민

ON THE PITCH INTERVIEW
34 이재성: 때로는 치열하게 평온하게 앞뒤 좀 다르면 어때
70 설영우 & 엄원상: 울산과 대표팀의 벗 맞는 거 하나 없지만 실은 꼭 맞는 녀석들

OFF THE PITCH INTERVIEW
100 이순석: 이순민의 형이 아닌 울산 현대 분석 코치 이순석을 만났던 날

BEAT REPORT
46 가변석의 모든 것

ESSENTIAL
82 2023-24 EPL PREVIEW

COLUMN
96 페드리, 가비, 이제 이강인?
106 스텝 꼬인 삼바 군단, 카오스 탈출 언제쯤 가능할까
110 사우디발 모래 폭풍, 새롭고 막강해질 ACL을 기대하라
114 어깨 짓누르는 책임감 벗어던지고 자유롭게 활공하길

HISTORY
116 축구판 대항해시대 배 타고 월드컵 가기, 상상이나 해봤나요?

CULTURE
122 엄브로 풋볼 컬처클럽: 축구로 뭉치다, 해방을 외치다
132 파니니의 다섯 번째 선택, K리그 공식 트레이딩 카드가 온다

YOUTH
134 2023 K리그 유스 챔피언십: 이제는 팬들도 즐기는 무대

14 From Readers
15 Editors Letter 세계 최고들을 눈앞에서 목도한다는 것의 의미
16 PROLOGUE 사명감에는 국경이 없다
18 THE ULTIMATE BLUE MOON
20 호셉 과르디올라: 세상 누구도 닿지 못할 미래 영역으로 달려가는 우리 시대 ‘일등항해사’
26 잭 그릴리쉬:‘양의 탈’ 벗고 발톱을 드러낸 ‘1억 파운드’ 사나이
32 카일 워커:‘워커는 뭐든 될 수 있어’ 블루문의 일꾼, 대체 불가능한 수비수
38 에데르송:‘펩 축구’를 완성시킨 부동의 수문장
44 마누엘 아칸지: 지능 한 스푼에 피지컬 한 스푼을 더한 새로운 차원의 수비수
48 라이아 알레샨드리: 여성과 축구, 푸마와 함께 두 가치를 좇다
50 ESSAY: 맨체스터의 푸른 반쪽, 맨체스터 시티
52 BACK TO 2003, 찬란한 20년을 기념하다
56 푸마가 여는‘블루문 마켓’- 시티를 잠실로 옮겨오다
58 WHAT’S IN MY CITY BAG?
60 위대함을 넘어, 높게, 강하게, 도전하라
62 4년간의 콜린 벨호 여정 호주에선 ‘골든 벨’로
66 PHOTO 1
68 두 번째 16강 노리는 대한민국, H조 상대 톺아보기
72 PHOTO 2
74 겨울의 오세아니아 뜨겁게 덥힐 열하나의 ‘올스타’
78 PHOTO 3
80 우리들의 여자 월드컵
84 PHOTO 4
86 여자 대표팀과 함께한 지난 세 번의 여자 월드컵 현장을 돌아보며
88 EUROPEAN ‘K-몬스터’ 김민재, 뮌헨으로 간다!
96 SPECIAL INTERVIEW: 박주호의 인생 2막
104 ETC 축구계 중심을 위협하는 사우디의 오일 머니
110 못 이기는 대표팀 ‘무승’ 클린스만호, 허니문 조기 종료?
114 공격 자원이 많고, 공격 축구를 표방하는데, 공격은 잘되지 않은 클린스만호의 4경기
118 암막 속에서 깜깜이 상태 위기의 손준호
122 THE NEW MANAGER OF TOTTENHAM ANGE POSTECOGLOU
126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기념비적 ‘라 리가 시대’의 주인공
128 사라진 한광성, 그에게 ‘천국’은 없는가
131 WORK BOOK
134 편집 후기

12 From Readers
13 Editors Letter 스러지지 않는 우리의 ‘슛돌이’ 이강인의 도전과 비상을 응원합니다
14 PROLOGUE 이 맛이지~ 트레블 맛~
16 REAL MASTER of MANCHESTER
18 과르디올라는 어떻게 ‘펩시티’를 건설했나
24 PHOTO 1
26 P3P과 3의 기묘한 이야기
32 비로소 ‘펩시티’가 완공됐다
36 PHOTO 2
38 ICON 1 : 엘링 홀란- 다시 잉글랜드 땅을 정복한 노르웨이 ‘바이킹’
42 PHOTO 3
44 ICON 2 : 케빈 더 브라위너- 8년의 기다림, EPL 역대 최고의 미드필더가 되다
48 PHOTO 4
50 CITY INFOGRAPHIC
54 COLUMN: 우리는 어쩌면 ‘역대 최고 지도자’를 목격하고 있다
56 COVER STORY 날아라 강인
62 이뤄냈다! ‘세계 4강’ 김은중호
64 골짜기 세대였다가 황금 세대로 거듭난 김은중호
68 LEE SEUNG WON
70 PHOTO
72 SPECIAL INTERVIEW 1: K리그 ‘야생마’ 김포 FC와 ‘적토마’ 고정운 감독의 축구사 새옹지마
78 POCH RETURNS TO LONDON
80 위기의 블루스, 포체티노의 도전이 시작됐다
84 포체티노 첼시, 전술의 모습은?
90 SPECIAL INTERVIEW 2: 김민재 닮은 꼴? 정동식 심판의 이유 있는 ‘이중생활’
96 GOD BYE, ZLATAN
104 EPL NEW TOP 4
108 뛰어라, 축구는 그렇게 이기는 것이다
112 SPECIAL INTERVIEW 3: 꿈, 희망, 기적, 부활 그리고 박은선
118 Jeonbuk Hyundai Dan Petrescu: 루마니아에서 온 승리 지상주의자
122 이미 이뤄진 꿈과 이제 곧 이뤄질 꿈이 이어지는 자리
124 INTERVIEW 김판곤 말레이시아 국가대표팀 감독- 한층 용맹해진 말레이 호랑이의 한국인 조련사
128 어게인 미라클! 이스탄불의 2023 UCL 결승 현장에서
132 축구의 ‘궁정홍’과 ‘이수민’은 없었을까?
136 이제는 근절되어야 할 축구계의 인종차별
138 편집 후기

14 From Readers
15 Editors Letter 맨유 팬 여러분, 사랑합니다 서울 팬 여러분, 미리 감사하겠습니다
16 PROLOGUE 반도를 정복한 반도의 자부심
18 SSC NAPOLI & SERIE A ERA
20 NAPOLITAN VICTORY STORY 울분 섞인 ‘하늘빛’ 환호, 이탈리아를 흔들다
24 PHOTO 1
26 김민재의 나폴리 마라도나의 나폴리 평행이론
30 NAPOLI ICON 마라도나, 함식, 인시녜, 그리고 ‘오시멘과 크바라츠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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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기쁘다 구주 오셨네! 세리에 A 부활절 커밍
42 SEVEN PRINCESSES of SERIE A
46 새로운 7국지 시대가 열렸다
50 Luciano Spalletti 감독 경력 29년, 그 끝에 결국 ‘스쿠데토’
52 Spalletti Tactics 나폴리 정상 복귀의 공식 마라도나 시대와 정반대
54 Massimiliano Allegri / Maurizio Sarri
55 Jose Mourinho 언제나 그랬듯 답을 찾아내다
56 Mourinho Tactics 유망주가 절반인 팀에서도 모리뉴의 전술은 작동한다
58 Stefano Pioli / Simone Inzaghi / Gian Piero Gasperini
60 리더의 가르침을 널리 전파하는 세리에 A 일곱 히어로들
64 세리에 A 비전의 Light & Shade
68 EXCLUSIVE INTERVIEW 황의조 & 나상호
78 Knockin On Heavens Door
80 Kim Min jae’s Transfer Saga 이탈리아 클리어, ‘몬스터’의 다음 공략지는?
84 김민재의 EPL 플레잉 가상 시나리오 1: 제2의 ‘코리안 맨유맨’ 탄생하나
85 김민재의 EPL 플레잉 가상 시나리오 2: You’ll Never Walk Alone
86 김민재의 EPL 플레잉 가상 시나리오 3: 마냥 설레는 조합 ‘펩’과 ‘김민재’
87 김민재의 EPL 플레잉 가상 시나리오 4: 눈물 머금은 토트넘의 재도전
88 김민재의 EPL 플레잉 가상 시나리오 5: ‘갑부 구단’ 뉴캐슬의 이유 있는 호출
89 김민재의 리그 1 플레잉 가상 시나리오: PSG도 홀렸다! ‘거물’ 수비수 인증
90 어느덧 거물로 커버린, 괴물 센터백 김민재의 ‘EPL 도전 시나리오’
92 PHOTO 3
96 Lee Kang In’s Transfer Saga 알다가도 모를, 그래서 흥미진진한 ‘LEE적 사가’
100 이강인의 EPL 플레잉 가상 시나리오 1: 늑대 군단의 구애, ‘코리안 듀오’ 탄생?
101 이강인의 EPL 플레잉 가상 시나리오 2: 부자 구단주의 투자 빌라의 뜨거운 관심
102 이강인의 EPL 플레잉 가상 시나리오 3: 손케쿨 탈피할 토트넘, 최초 코리안 듀오 조준
103 이강인의 EPL 플레잉 가상 시나리오 4: 과르디올라 컬러 입은 잉글랜드 중위권 팀
104 이강인의 EPL 플레잉 가상 시나리오 5: 잉글랜드 갈매기떼, 이강인까지 품을까
105 이강인의 라 리가 플레잉 가상 시나리오: 아틀레티코까지 주목, 시메오네의 삼고초려
106 2019 FIFA U-20 월드컵부터 크게 될성부를 씨앗이었던 이강인
108 우리는 ‘이강인의 시대’에 살아갈 것이다
110 PHOTO 4
115 WORK BOOK
117 으

16 From Readers
17 Editors Letter 2021년 7월 호에 필적할 2023년 5월 호를 공개합니다
18 PROLOGUE 이 미소, 이 영광, 이 기품
20 GLORY GLORY, MAN UNITED
22 HISTORIC EMBLEMS
28 HISTORY 1(1878~1945) :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유나이티드의 그 시절
34 HISTORY 2(1945~1969) : 가장 아프고, 또 가장 찬란했던 ‘버스비 시대’
40 HISTORY 3(1969~1986) : 맷과 알렉스 사이의 ‘빈틈’ (부제: 일그러진 시공간에 대하여)
44 HISTORY 4(1986~2013) : ‘EPL 대표 클럽’ 맨유가 탄생한 알렉스 퍼거슨 시대
50 HISTORY 5(2013~현재) : ‘포스트 퍼거슨’ 시대, 풍파에 무너진 자존심
54 HISTORIC UNIFORMS
62 ICON 1: ALEX FERGUSON 폐허에서 이룬 황금빛 유나이티드 왕조
66 ICON 2: UNITED TRINITY 바비 찰튼·데니스 로·조지 베스트 위대한 ‘세기의 삼총사’
72 ICON 3: RYAN GIGGS THE 라이언 긱스 - 전설 위에 군림하는 단 하나의 아이콘
76 ICON 4: WAYNE ROONEY 골에 미쳐 있었던 유나이티드 최고의 골 사냥꾼
80 SPECIAL INTERVIEW: PARK JI SUNG ‘명문 클럽’ 맨유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산소탱크’
86 magnificent 7 : LEGENDARY 7 OF UNITED
90 HALL OF FAME 붉은 신도들이 숭배하는 맨체스터 성전의 23 악마
96 PHOTO
100 MANCHESTER UNITED ALL TIME BEST 11 by THE WORLD : 온 세상이 머리 맞대 정한 역대 최고의
11인
104 TACTICS 스필버그에 비견할 수 있는 유일한 축구 감독
108 TROPHIES HISTORIC TROPHIES
110 RIVALRY 숙적: OLD ENEMY
114 OLD TRAFFORD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성지 ‘꿈의 극장’ 올드 트래퍼드
118 GLAZER OWNERSHIP 18년, 글레이저 오너십
122 THE FANS OF MAN UTD 글로리, 글로리, 맨유! 반짝이고 빛나는 팬들까지
124 INFOGRAPHIC ‘빨간만장’ 기록들
128 COLUMN 맨유의 정체성은 해리 그렉으로부터 출발한다
130 ESSAY 1 위대한 트레블 일군 레드 데빌스의 문화와 자부심
132 ESSAY 2 메시와 바르사가 양분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최고의 시절
134 ESSAY 3 ‘지성’이면 ‘감천’이었던 박지성과 맨유

12 From Readers
13 Editors Letter 세상에! 이 남자가 한국에 오다니
14 PROLOGUE 소통의 클린스만호로 나아가길
16 클린스만: 더 비기닝
18 appointment TIMELINE 수많은 이름이 거론되다가 갑자기 등장한 ‘새 사령관’
20 HOT & COLD 클린스만 감독 선임 바라보는 ‘찬반양론’
24 KEYWORDS 기자회견 톺아보기
26 AVENGERS 클린스만의 조력자들
30 ISSUE INTERVIEW “클린스만 감독 부임, 어떻게 생각하세요?”
34 COLUMN 대한축구협회의 클린스만 선임, ‘묘수’인가 ‘악수’인가?
38 HISTORY 한반도 외인 선장 등용기
42 ICON 1 - 선수 클린스만 황금 폭격기의 전설을 동시대에 즐겨서 행복했다
46 선수 클린스만 화보
54 ESSAY 20년 전 한국에 불을 질렀던 ‘금발 청년 클린스만’을 추억하며
56 ICON 2 - 감독 클린스만 ‘불도저’ 클린스만 변혁의 상징이었다
64 ESSAY 20년 전 대한민국서 위르겐과 한 비행기를 탔다
66 감독 클린스만 화보
68 TACTICS 위르겐의 전술 노트
72 MANAGERIAL RECORDS 위르겐, 그 남자의 기록
74 WIDE TALK ‘외국인’ 클린스만과 지속 가능성, 그리고 우리의 ‘내셔널리즘’
78 4-YEAR-PLAN 클린스만호, 4년 여정 그 처음과 끝
80 2022-2023 이재성공시대 드디어 개막
82 LEE JAE SUNG 삼십에 깨어난 야수성
86 SPECIAL INTERVIEW 사랑할 수밖에 없는 그, ‘LOVE-LEE’
90 이재성의 CAREER ROAD
94 K리그 중계의 신세계를 연 쿠팡플레이의 ‘뉴 유니버스’
100 다른 나라에서 축구를 보여주는 방법
104 혜택 가득한 쿠팡플레이 두 배로 즐기기
106 ESSAY 기본·재미·첨단·미래가 있는 쿠팡플레이를 선택하다
108 이정효 광주 FC 감독 인터뷰: K리그의 ‘어태킹 원’ 오늘도 골 넣으러 피치로 나간다
115 WORK BOOK
122 어바웃 바이아웃 ABOUT BUYOUT
126 위기의 명가 맨유, 드디어 부활 신호탄?
130 브랜드에서 시작한 브랜드가 되기 싫은 팀, Coco FC
134 정말로 사랑한다면 구~매~해~ 주세요
136 편집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