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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우먼센스 + 사은품(엠아잠 퍼펙트뗑 30ml)
발행사 :   서울문화사
정간물코드 [ISSN] :   1228-3371
정간물 유형 :   잡지
발행국/언어 :   한국 / 한글
주제 :   여성, 가정/생활, 뷰티/패션,
발행횟수 :   월간 (연12회)
발행일 :   전월 25일 정도에 발송
03월호 정기발송일 :
정기구독가 (12개월) :  106,800 원 90,70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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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간물명

  우먼센스 + 사은품(엠아잠 퍼펙트뗑 30ml)

발행사

  서울문화사

발행횟수 (연)

  월간 (연12회)

발행국 / 언어

  한국/한글

판형 / 쪽수

  297*210mm (A4)  /   쪽

독자층

  일반(성인), 여성,

발간형태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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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구독가: 90,700원, 정가: 106,800원 (15% 할인)

검색분류

  여성/리빙

주제

  여성, 가정/생활, 뷰티/패션,

관련교과 (초/중/고)

  [전문] 가사(의식주/유아) ,

전공

  미용학, 패션학, 의류학,

키워드

  여성지, 주부지, 여성월간지, 리빙,  




    

최근호 정기발송일( 03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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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호 목차

28 리더스 토크

30 DIGITAL ISSUES

32 DIGITAL CALENDAR

34 THANKS TO

36 WHITE OUT

38 PLAY WITH PALETTE

40 CITY GARDENER

42 FADED BLUES

44 THE REAL GLOW

46 PERFECT BLAZER

48 SPRING BREEZE

50 PERFECT SKIN IN SPRING

52 HOUSE HEROES

54 THE NEW_GARDEN ROMANCE

56 THE NEW_CHERRY BLOSSOM EDITION

58 THE NEW_COLORFUL LIVING

60 THE NEW_상가 투어

62 THE NEW_아, 여행 가고 싶다

64 THE NEW_최자 로드 도장 깨기

66 THE NEW_꽃으로 살어리랏다

70 Neutral Ground

78 URBAN ESCAPE

84 BE ACTIVE!

92 LET ME DRESS UP

110 JUMP UP!

112 FLOWER BLOOM

116 백 투 더 백

120 칼 라거펠트라는 전설을 기리며

122 STYLISH SWEATSHIRTS

124 STYLE TASTE

128 MINI-MAX SPRING HAIR

132 헤어도 안티에이징이 필요해

138 도시형 노화 주의보

140 LET'S BLUSH UP!

142 나를 위한 '자차' 체크리스트

144 얼굴을 밝혀라

146 BODY&MIND RECOVERY, EXERCISE

150 페이스 라인을 살리는 매일 3분 빨대 에어로빅

160 BT21|VT 2nd

166 KIDS IN THE HOUSE

170 금손 엄마의 미니멀 홈

172 2019 메종&오브제에서 발견한 트렌드

174 디자인계의 크고 빛나는 별, 알레산드로 멘디니

176 우리 동네가 달라졌어요

182 URBAN OASIS

184 오늘 뭐 먹지? #두릅

188 A BETTER PET LIFE

192 특별한 베이글

193 미로 속 시크릿 바

202 우주, 좋아하십니까?

204 누구의 뮤즈도 아닌 젤다

206 시간을 달리는 소년

208 수포자 탈출법

210 아파트의 미래

212 CULTURE NEWS

216 BRIGHT VIBES

224 배우는 배우

228 이유 있는 끌림 주지훈

232 박정민 갓정민

236 왕이 된 진구

240 친구 아이가

244 장하다 우리딸

248 승리 게이트 60 DAYS

254 전두환 사죄는 없었다

256 세계 억만장자 리포트

258 나는 다이어터다

272 2019 배달 혁명

280 미래 경쟁력, 브레인스포츠

282 그곳에 도스토옙스키가 있었다

284 톨스토이 부인, 도스토옙스키 미망인에게 출판업을 배우다

286 바이칼의 주술에 빠지다

290 태영호 단독 인터뷰

292 개학 연기 사태'가 남긴 것

294 찬바람 쌩쌩 부는 부동산 시장

296 인터넷 전문은행의 진화

297 통합 미래에셋생명 출범 1년 성적표

298 ISSUE TOP10 - 방시혁 성공 키워드

300 ISSUE TOP10 - 전현무 · 한혜진 결별 속사정

302 ISSUE TOP10 - 연예계 열정 만수르

304 ISSUE TOP10 - 임신 스캔들

306 ISSUE TOP10 - 혼돈의 연애사

308 ISSUE TOP10 - 인맥왕 A군의 실체

310 ISSUE TOP10 - 집이 예능인 시대

312 ISSUE TOP10 - TCK를 아시나요

314 ISSUE TOP10 - 저기, 같이 타실래요?

316 ISSUE TOP10 - 마스크 좀 쓰는 여자

332 별자리 운세



 







30 리더스 토크

34 DIGITAL ISSUES

36 DIGITAL CALENDAR

38 THANKS TO

40 TOP SECRET

42 MULTIPLE LIPSTICK

44 CHEERS

46 MODERN UTILITY

48 ROMANTIC MACARON

50 TRENCH BLENDING

52 SOCKS SENSE

54 ANTI-POLLUTION CLEANING

56 COLOR ON WALL

58 THE NEW_WOMAN WITH SCENT

60 THE NEW_노란 맛

62 THE NEW_HOME CAFÉ

64 THE NEW_요즘 옛날이요 '뉴트로'

66 THE NEW_정현정표 로코

68 THE NEW_창신동 '갬성'

70 THE NEW_#내돈내산

74 COLOR CRUSH

82 when spring comes

90 urban cowgirl

112 GO STRAIGHT!

116 GET INTO NEW SEASON

122 OLD BUT NEW

128 봄날의 아우터

132 NEW BEIGE

134 NEW SHADES

136 COLOR IMPACT

140 STYLE TASTE

144 SPRING LADY

148 봄바람 난 피부 처방전

158I DEAL COSMETICS

160 새봄, 당신을 위한 네일 아트

162 MINSOOGO'S DAY EXERCISE

168 스마일 메이크업

176 HOME, DAILY COMMA

180 SOFT & WARM

182 이탈리아식 미니멀리즘이란 이런 것, 피에로 리소니

184 CLEAN MACHINE

188 오늘 뭐 먹지? #달걀

192 동인천 카페 투어

194 뉴욕의 젠트리피케이션

196 파리의 지붕

198 가장 멋진 별명을 가진 배우

200 인생을 아는 이들의 아름다움

202 초등학교에 입학해요

204 강남과 서초 사이

205 학원 사용 설명서

208 CULTURE NEWS

210 효재의 고품격 K-STYLE

212 유선의 봄

220 이정재라는 멋

224 정우성의 생각

228 외로웠어요

232 청춘 한 가운데 류준열

236 무한 영역 조정석

240 김지석으로 말할 것 같으면

244 풀꽃 시인 나태주, 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

248 오사카는 기꺼이 서서 마신다

250 장난감 요정 헤이지니

252 호기심 해결사 허팝

254 덕후의 품격 양띵

256 드론계 'BTS'를 꿈꾸다

258 2019 소비 트렌드 1인 마켓

264 스무 살 관절 여든까지 간다

272 숨 쉬고 사는 문제

278 도스토옙스키, 갑자기 죽음의 사자(使者)를 맞다

286 20주년 맞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288 현대모비스 전동화사업부장 안병기 상무 인터뷰

289 손혜원 투기 논란' 불똥 중흥건설 어떤 기업인가

290 핀테크 산업의 전망

291 백화점업계 달라진 면접 풍경

292I SSUE TOP10 - 안한다 그램

294I SSUE TOP10 - 퇴폐미 납신다

296I SSUE TOP10 - 알고 보니 유부남

298I SSUE TOP10 - 승리 클럽 버닝썬의 실체

300I SSUE TOP10 - 손석희 앵커 수난 시대

302I SSUE TOP10 - '전남편 구속' 김나영 이혼 고백

304I SSUE TOP10 - 똑똑한 대출 플랜

306I SSUE TOP10 - '금손'이랍니다

308I SSUE TOP10 - 감염병 주의보

310I SSUE TOP10 - 이젠 구독하세요

326 별자리 운세



 







2019년 02월호 목차

26 리더스 토크

28 DIGITAL ISSUES

30 DIGITAL CALENDAR

32 THANKS TO

34 PINK BLOOMING

36 OH, MY ROSE!

38 TABLE EXPRESSION

40 BREEZY PASTELS

42 NEXT IN COLOR

44 LOVE AFFAIR

46 GLITTERING CHIC

48 WINTER PERFUME

50 MULTI FURNITURE

52 THE NEW_HAPPY VALENTINE'S DAY!

54 THE NEW_SKIN REPLAY TIME

56 THE NEW_DELICIOUS MATE

58 THE NEW_오빠가 돌아온다

60 THE NEW_인간관계가 힘들 때

62 THE NEW_덕밍아웃

64 THE NEW_Best or Worst

68 BLUE PLANET

76 Oriental Glamour

84 CHECK CRUSH

94 FEEL THE FLEECE

114 COZY AND CHIC

118 NEW RULES

120 FEBRUARY, JACKET vs COAT

124 탐나는 체인

126 BEYOND UGLY

128 5人5色 졸업식 스타일링

130 JEWELRY MATCH

134 STYLE TASTE

144 PINK HOLIC

148 피부 속 불을 밝혀라!

154 찰떡 파데 찾기

156 올봄 따라 하고 싶은 헤어 트렌드

158 HOME HAIR SALON

160 BODY CHALLENGE, HEADSTAND

164 눈동자를 빛나게 만드는 캐치라이트, 아이 메이크업

172 LAGOM HOUSE

176 COLOUR CRUSH

178 무한한 상상의 세계, 프론트

180 HOME DIET MACHINE

184 오늘 뭐 먹지? #새우

188 LIMITED STRAWBERRY EDITION

190 GLOBAL NEW YORK 예술의 성지

191 GLOBAL PARIS 미술관이 된 수영장

192 그놈을 죽였어야 해

193 여왕님 납신다

194 어린이가 되었어요

195 중학교 때 시작하는 대입 포트폴리오

196 강남! 강남! 강남!

198 CULTURE NEWS

202 고요하게, 윤소이

210 하정우 일상사

214 참 좋은 이선균

218 상상 그 이상의 류승룡

222 긍정 진영

226 액션 배우 이시영

230 요즘 드라마

238 송재정이라는 무규칙

242 황교익은 왜

246 2019 부동산 전망

252 그들은 왜 아파트를 팔았나

256 건강의 핵심,모세혈관

262 하트하트오케스트라 스토리1 세계여행을 꿈꾸는 연주가 홍정한

264 하트하트오케스트라 스토리2 하모니로 희망을 쫓는 유용연

266 도스토옙스키, 과로 속에 『카라마조프 씨네 형제들』을 놓고 씨름하다

272 [CES 2019] 한국, 'AI 로봇' 타고 진화

274 여성경제신문 금융포럼' 개최

275 위기의 한식 뷔페 생존 전략은?

276 LH 공공임대 입주민의 눈물

277 위기에 몰린 카드사

278I SSUE TOP10 - 당신은 '인싸'인가요

280I SSUE TOP10 - 카피캣 월드

282I SSUE TOP10 - 너만의 인스타그램

284I SSUE TOP10 - 신인류 영 앤 리치

286I SSUE TOP10 - 공유냐 횡포냐

288I SSUE TOP10 - 국민청원 리포트

290I SSUE TOP10 - 대기업도 기·승·전 '유튜브'

292I SSUE TOP10 - 안전불감증 주의보

294I SSUE TOP10 - 체육계 미투가 시작됐다

296I SSUE TOP10 - 논란 연예인 그 후

310 별자리 운세



 







 



 







2018년 12월호 목차

38리더스 토크

40DIGITAL ISSUES

42DIGITAL CALENDAR

44THANKS TO

46CHRISTMAS WISHES

48HAPPY HOLIDAY

50BRILLIANT GIFT

52SHINE ON

54STARRY EYES

56PARTY FEVER

58IMPACTFUL MOMENTS

603 IN 1 VISUAL BB CREAM

62WINTER FABRIC

64THE NEW_BLOCK PARTY

66THE NEW_WINTER HAIR CARE

82THE NEW_REFRESHING AIR

84THE NEW_그 문장, 그 대사

86THE NEW_언니가 돌아왔다

88THE NEW_2018 별별 시상식

90THE NEW_연말 파티룸

94COLD PLAY

102UNDER COVER

110RETRO SPIRIT

118MAGIC PUFFER

126FINAL TOUCH

128GET THE COAT!

132코트 속에 뭘 입지?

136WARM AND FUZZY

140POP POWER

144STYLE TASTE

158MEET GLORIOUS WINTER

162LIFTING POWER

172얼굴에 뭐 했어?

174꿀 피부 만드는 꿀 화장품

176HANA'S DIET STRETCHING

182NOSE MAKEUP

198URBAN RELAXING HOME

202TREND&EASY IN NEW YORK

204기묘하고 아름다운, 스튜디오 욥

206EASY CARE! BODY RESET SUPPLIES

210오늘 뭐 먹지? #명태

214MEET & MEAT

2162018 아이사랑캠핑 해피 할로윈 캠핑 페스티벌

222GLOBAL NEW YORK 뉴욕의 블리자드

224GLOBAL PARIS 엘리트가 갖춰야 할 조건

226GLOBAL FINLAND 핀란드의 겨울 같은 가을

228그렇게 어머니가 된다

230여자를 따라가지 못한 시대

232캠핑의 매력

234억 소리 나는 스타들의 재테크

236CULTURE NEWS

240박은혜에 대하여

248평범하고 특별한 이나영

254지금부터, 송승헌

258플레이어 케이윌

262김정민의 못다 한 이야기

266요즘 좀 핫한 그녀들

2722018's ISSUE 100

284주말을 부탁해

290젊게 사는 비밀, 호르몬

298대입 컨설턴트의 논술·면접 가이드

302'호식이방지법' 오너리스크 방패될까

304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갑네까?

306갑질의 끝 '몰카 황제' 양진호

308도스토옙스키, '왕구을 다스릴 능력의 소유자'라고 안나를 칭찬하다

314트리플·쿼드·펜타… '스마트폰 카메라'에 무슨 일이?

316바람 잘 날 없는 치킨업계

318블랙컨슈머 집요한 갑질

3192030여성, 철분제 꼭 먹어야 하나?

320ISSUE TOP10 - 1 방탄소년단 리더 RM의 고백

322ISSUE TOP10 - 2 오 마이 심장 방화범들

324ISSUE TOP10 - 3 '휴혼'하는 사람들

326ISSUE TOP10 - 4 위로가 필요한 날

328ISSUE TOP10 - 5 美 연방 하원의원에 도전한 한인 2세들

330ISSUE TOP10 - 6 디지털 디톡스 라이프

332ISSUE TOP10 - 7 그냥 올리면 안돼요!

334ISSUE TOP10 - 8 '몰카'를 팝니다

336ISSUE TOP10 - 9 스타의 랜선 라이프

338ISSUE TOP10 - 10 괴짜 가족 함소원네

340별자리 운세



 







2018년 11월호 목차

32리더스 토크

34DIGITAL ISSUES

36DIGITAL CALENDAR

38THANKS TO

40CAMEL CRUSH

42A SPECIAL DROP

44WARM UP

46GO WESTERN

48SOFT BROWN

50PERFECT PERFECTO

52WINTER RAINBOW

54NEW CLEANSING TREND

56SCANDINAVIAN RELAX

58THE NEW_WINTER BREEZE

60THE NEW_복면 패션왕

62THE NEW_맛국물로 한 그릇 요리

64THE NEW_오빠들의 귀환

66THE NEW_요즘 너무 예뻐

68THE NEW_'(받은글)' 논란

70THE NEW_미리 연말정산

74AUTUMN DREAMS

82NEO MARINIÈRE

90궁극의 한 벌

96ESSENTIAL PATTERN PARADE

102GREAT! WINTER BOOTS

108FASHIONABLE UNIFORMS

110WONDER WOOL

116HOOD GENERATION

122STYLE TASTE

136METAL HOLIC

140GLORY DAYS OF OIL

146내 얼굴의 빈티 존은 어디?

148지금 내 치크처럼, MCBB

152MATTE vs GLOSSY

156PERFECT BODY SILHOUETTE

16040대의 혈색 메이크업

180HOME AT LAST

184MODERN FRENCH HOUSE

186우아하게, 때로는 펑키하게, 니카 주판크

188SO HOT! HEATING SUPPLIES

192오늘 뭐 먹지? #밤

196을지로에서 한잔

200GLOBAL NEW YORK 이왕이면 뉴요커처럼

202GLOBAL PARIS 슈퍼마켓 없이 사는 법

204GLOBAL FINLAND 교육 강국 핀란드

206민폐녀는 가라

208박완서, 역사의 이름

210아빠, 이빨이 흔들려요!

212스타의 빌딩 재테크

214CULTURE NEWS

218K-QUEEN'S DAY

224MELLOW DRAMA

232김권의 서른 살

240고요하고 차분한, 현빈

244소유하라

250서현의 홀로서기

254가장 화려할 때 가장 불행했어요

258심(心) 스틸러 이정은

262이모티콘을 만드는 사람들

266일타강사 3인 '수능 한 달 전략'

270시월드 달라졌습니까?

278당신의 혈관은 안녕하십니까?

284'한반도 기상이변' 올겨울 날씨 가이드

290김정은은 어느 호텔에 묵을까?

292임우재와 장자연

294CJ그룹 장남 이선호 씨 초고속 재혼

296도스토옙스키, 아내 안나의 수완 덕에 빚에서 해방되다

298도스토옙스키, 시베리아에서의 첫사랑의 추억 ③

302롯데, 신동빈 회장 1남 2녀, 모두 일본 국적 가능성

304'금수저'만 살아남는 부동산 시장

306맥주·빵·쇼핑몰, 누구를 위한 규제인가

308ISSUE TOP10 - 1 #댕댕이스타그램

310ISSUE TOP10 - 2 방탄소년단 in 뉴욕

312ISSUE TOP10 - 3 고현정 미모 변천사

314ISSUE TOP10 - 4 이나영이 돌아왔다

316ISSUE TOP10 - 5 연예계 덮친 리벤지 포르노

318ISSUE TOP10 - 6 아동수당을 지급하겠습니다

320ISSUE TOP10 - 7 요즘 뭐 보세요?

322ISSUE TOP10 - 8 15세 래퍼 충격 사생활

324ISSUE TOP10 - 9 소비 용어 사전

326ISSUE TOP10 - 10 이제 연기자도 근로자다

346별자리 운세



 








우리 동네가 달라졌어요   2019년 4월

장위동 가꿈주택 감나무 골목 프로젝트

우리 동네가 달라졌어요

 

내 집 마당 안쪽의 풍경을 이웃과 나누는 일, 감나무에서 무르익은 대봉을 낯선 이들과도 기꺼이 나눠 먹는 일이 서울 한복판에서 가능할까? 이 낭만적인 이야기는 골목에 돗자리를 깔고 함께 여름밤을 나던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한 장면도, 거주민이 10여 가구도 안 되는 오지 마을 얘기도 아니다. 서울시 성북구 장위동 234-26번지 일대, 4,400㎡의 ‘연주황 골목길’이라는 이름의 동네에선 이 향수 어린 장면이 실제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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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동에 새로 나타난 이 다정한 풍경과 골목 문화는 이곳이 서울시의 첫 '가꿈주택 골목길 정비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일어난 변화다. 이곳에서 40여 년 거주한 주민 조정오 씨는 지금과는 180도 다른 분위기였던 골목 분위기를 이렇게 회상한다.

예전엔 이 길에 근처 중·고등학생들이 몰래 숨어 담배를 피우러 왔었어요. 거리가 아주 지저분하고 분위기도 칙칙했습니다. 비가 오면 도로 위 물이 잘 안 빠져 빗물이 웅덩이처럼 고여 있고요. 오래 알고 지낸 이웃이 많긴 하지만 집들이 다 높은 담장 안에 숨어 있어 딱히 교류하지도 않았습니다.
 

담장 바깥의 화단은 마을 주민들이 함께 돌보는 골목길 정원이다.


2017년 첫 '시작'을 끊은 장위동 가꿈주택 골목길 정비 사업은 12번의 주민회의를 거쳐 2018년 7월에 모든 여정을 끝마쳤다. 이 골목에 일어난 변화와 개선은 모두 골목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다.

가시적인 성과는 골목 초입에서부터 드러난다. 담장을 전부 헐고 마을 주민의 사랑방으로 기능을 확장한 성북 우리동네키움센터와 동네 소식, 마을 행사, 동네 아이들이 그린 그림 등이 붙어 있는 게시판은 연주황 골목길 사람들의 끈끈한 유대를 엿볼 수 있는 공간이다. 길이 넓고 환해진 건 자신의 집 담장을 마당 안쪽으로 30cm가량 들이는 데 기꺼이 동의한 주민들의 양보 덕이다. 그렇게 만들어진 틈새 공간엔 동네 사람부터 지나가는 초행자까지 누구나 앉아 쉴 수 있는 벤치, '스트리트 퍼니처'가 들어섰다. 그 옆에 나란히 있는 화단은 마을 사람이 따로, 또 같이 가꾸는 골목길 공동 정원. 계절이 바뀌면 집집마다 심어놓은 감나무, 대추나무, 호박, 덩굴장미 등이 함께 어우러져 연주황 골목길의 서정적인 풍경을 완성한다.

'재생'이라는 이름으로 어떤 장소를 '보기 좋고 편하게' 바꿀 때, 공간은 원래의 정체성을 잃기 쉽다. 연주황 골목에서 바뀐 건 허문 시멘트 담벼락을 대신하는 나무 소재의 담장, 경쾌한 주황빛 대문과 쥐 죽은 듯 조용했던 골목을 채우는 동네 사람들의 인사와 아이들의 목소리다. 이 골목을 오랫동안 지켜온 감나무와 붉은 벽돌 주택의 벽과 창틀, 지붕에 켜켜이 쌓인 시간의 흔적은 옛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박학용(서울특별시도시재생 지원센터 주택사업단 단장)

 

Q '서울가꿈주택'과 '골목길 정비 사업'의 목적은 무엇인가?
주택에 대한 도시 재생 사업의 지원 영역은 두 갈래로 나뉜다. 인프라를 구축하는 일, 생활 공공 서비스와 돌봄 서비스를 확보하는 일. 전자는 서울의 오래된 집을 고치고 잘 관리하며 유지하는 일이 핵심이다. 대규모 재개발 사업은 더 이상 도시 계획의 유일한 답이 아니다. 많은 사람이 보존하고 지키며 꾀할 수 있는 변화에 관심을 갖고 있다. 낡은 집과 낙후한 동네 골목을 바꾸기 위해 공공이 할 수 있는 일은 시민이 스스로 집과 길을 정비하고 수리하는 움직임을 활성화하는 것이다. 골목길 담장 허물기를 비롯해 노후 주택 집수리를 지원하는 '서울가꿈주택', 골목길을 정비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골목길 정비 사업'이 대표적인 예다.

Q 무엇을 바꿨나?
장위동 234-26번지 일대의 주택 중 24호가 참여해 담장을 허물었다. 담 높이를 낮추고 동시에 길을 넓히기 위해 주민 동의하에 담을 안쪽으로 30cm 들여 재시공했다. 그렇게 생긴 여유 공간에 벤치와 화단을 만들고 대문으로 출입하지 않는 세입자들을 위한 계단도 마련했다. 노후 하수관을 개량하고 길도 새로 깔았다. 가로등, 바닥등, 보안 CCTV를 설치한 것은 주민의 만족도가 높은 변화다.

Q 공간의 외형적 변화로 주민의 삶은 어떻게 바뀌었나?
낮은 담장이 대화를 부른다. 처음엔 조금 어색하다가도 눈을 마주치면 인사하게 되고 말을 트는 것이다. 공동체 문화는 거창한 게 아니라 이런 작은 '소통'에서 출발한다. 어떤 상황이 발생했을 때 곧바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도 자연스럽게 만들어졌다. 예를 들어 이웃집에 불이 나거나 도움이 필요한 일이 생겼을 때 주위 사람들이 곧바로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문화가 만들어진 것이다. 라이프스타일, 삶의 질은 단순히 내 집을 리모델링한다고 해서 변화되는 것이 아니다. 또 집 바깥 환경만 바뀐다고 해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안팎의 물리적인 변화와 내 집, 우리 동네를 둘러싼 커뮤니티가 함께 만나야 가능해진다.

Q 왜 도시 재생이 중요할까?
도시에서 주거지를 찾는 일은 자신의 자산보다 더 많은 돈을 써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였다. 대규모 재개발은 한 동네의 역사와 공간성을 다 지우고 새로운 사람, 새로운 문화로 채우는 방식이었다. 재생은 이 두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다. 사람들이 자본의 논리에 의해 거주지를 잃고 밀려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터전을 주체적으로 지키고 가꿀 수 있게 한다는 뜻이다. '공동체'의 재생은 도시 재생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목표다. 커뮤니티가 살아나면 공공의 손이 닿지 않는, 정책으로 다룰 수 없는 많은 문제가 해소된다. 높은 담장, 고층 아파트 안에서 고립돼 살다가 요양원으로 가는 노인 문제, 그리고 육아, 양육과 관련된 어려움이 '공동체'를 통해 일부 해소될 수 있다. 서울가꿈주택 골목길은 이런 문화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도록 공공과 시민이 함께 만든 물리적 환경이라고 할 수 있다.


감나무 골목 사람들

낡은 집이 가꿈주택으로 단장을 마치며 으슥하고 비좁은 길에 '연주황 골목'이라는 근사한 별명이 생기면서 이곳 주민의 삶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토박이 주민부터 아이들까지, 장위동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 조정오(자영업, '장위동 가꿈주택 골목길 정비 사업' 주민 대표)

    장위동에서 산 지 벌써 40년이 넘었어요. 이곳에서 아들딸 낳아 대학 보내고 시집, 장가 다 보냈거든요. 우리 가족의 역사가 모두 이 곳에 있기 때문에 집과 동네에 정이 많이 들었죠. 그래서 처음 가꿈주택 골목길 정비 사업 소식을 들었을 때 100% 찬성했습니다. 주민 대표로 나서서 기획 단계부터 아이디어를 보태고 반응이 좀 미지근한 주민을 만나 대화를 나누었죠. 가꿈주택 골목길 정비 후 이웃들과 인사하고, 교류도 하게 돼 좋습니다. 담을 낮추니 굳이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눈을 맞출 수 있거든요. 이젠 마당에서 가족과 바비큐 파티를 할 때 지나가는 이웃에게 와서 한 점 먹고 가라고 해요. 가을엔 집집마다 주렁주렁 열린 대봉을 온 마을 주민과 함께 나누기도 하고요. 가꿈주택사업으로 지원받은 수리비를 보태 집 안팎을 재단장했는데, 보기에도 좋지만 단열이 잘돼 올겨울을 따뜻하게 났어요.

  • 이진숙(주부, 장위동 마을해설사)

    가꿈주택과 함께 이 길이 재단장된 뒤 일부러 이 골목을 지나서 다녀요. 햇살이 환하게 들 때 길이 참 예쁘거든요. 장위동 사람들의 산책을 즐겁게 해주는 걷고 싶은 거리가 됐죠. '가꿈주택과 골목길 정비 사업'을 비롯한 도시 재생 사업이 동네 분위기뿐 아니라 제 삶도 바꿨어요. 4년 전 장위동으로 이사왔을 땐 낯선 동네에서 이웃을 만들기가 쉽지 않았어요. 그러던 중 골목 가꾸기 활동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웃을 만나고 이곳 장위동이라는 마을에 스며든 거죠. 2017년에 마을해설사 양성 과정을 이수해 동네에 대한 애정이 깊어졌어요. 장위동에 얽힌 근대사와 아파트촌에선 볼 수 없는 주택으로 이뤄진 동네의 매력을 더 깊이 알게 됐거든요. 장위동은 재개발로 '시간'의 흔적을 밀어버리지 않은 덕에 당시의 독특한 건축 양식과 도시에선 경험하기 어려운 이웃 문화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곳입니다. 올해 5월 '도서관'이 문을 열면 이 동네에도 사람들이 모여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센터가 생기는 거예요. 벌써 설레요.

  • 조은미(오른쪽, 성북 우리동네키움센터 교사)

    '성북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서울시에서 초등학생 전용 돌봄 공간으로 만들어 지원하는 곳이에요. 2018년에 첫 문을 연 4곳의 시범 센터 중 하나로 아이들이 학교 수업을 마치고 와서 자유롭게 책도 읽고 친구들과 놀기도 하고, 숙제도 하는 공간이죠. 가꿈주택과 골목 정비 사업 덕분에 아이들이 더 밝고 안전한 곳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됐어요. 길도 넓어지고 가로등, CCTV도 생겨 엄마들이 참 좋아해요. 저도 교사이자 학부모로서 이런 변화가 반갑고요. 담장이 낮아지고 골목길에 사는 사람들이 소통하면서 주민들의 마음도 더 많이 열린 것 같아요. 아무래도 아이들이 골목에서 신나게 뛰어다니거나 큰 소리로 떠들며 노는 날이 많은데 단 한 분도 주의를 주거나 항의하는 사람이 없거든요. 아이들을 예쁘게 봐주고 배려해주는 덕이죠. 동네 사람들의 의견을 모아 만드는 프로젝트가 동네 분위기를 더 밝게 해준 것 같아요. 동네 일을 도모하면서 서로 더 가까워졌거든요. 그 과정에서 키움센터가 마을의 사랑방 같은 공간이 되었어요.

  • 장곡초등학교 2학년 어린이들(왼쪽부터)

    정시우
    키움센터 마당이 넓어져 재미있는 놀이를 많이 할 수 있어요. 림보랑 줄다리기가 제일 재미있거든요. 피구도 할 거예요.

    김예음
    길에 담배꽁초와 쓰레기도 많았는데 지금은 깨끗해졌어요. 그래서 자꾸 밖에 나가 놀고 싶어요. 친구들이랑 담장 앞 벤치에 앉아 얘기도 하고, 감나무 벽 앞에서 사진도 찍고 놀 수 있어 좋아요.

    양강우
    그냥 다 좋아요! 감나무에 빨리 감이 열렸으면 좋겠어요!

    김건희
    담이 낮아져서 좋아요. 감나무가 잘 보이니까요. 그리고 길이 밝아져서 술래잡기도 하고, 줄다리기도 하고, 마음껏 뛰어다닐 수 있는 게 제일 좋아요!

    김주원
    아파트에 살 땐 막 뛰어놀지 못했는데 여기서는 마음껏 달릴 수 있어요. 마당이 있는 것도 좋아요. 집보다 밖에서 노는 게 훨씬 재미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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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나무 골목이 쾌적해진 건, 집집마다 담벼락을 헐어 낮은 담을 세우는 데 적극 참여한 주민들 덕이다. 2 골목 한편에는 작은 도시형 텃밭이 마련되어 있다.
3 골목 곳곳에 가로등과 CCTV가 있어 밤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다.


서울가꿈주택을 신청하려면?

서울가꿈주택이란
노후 주택 집수리를 지원하는 '서울가꿈주택'은 집수리 비용 보조, 전문가 파견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열, 방수, 담장 수리 등의 집수리 공사비 보조금, 융자를 지원하고(1,000만원 이내에서 해당 공사비의 50%까지. 단, 내부 공사비는 최대 300만원 이내) 서울시 공공 건축가를 통해 주택 진단, 집수리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다.

어떻게 신청할까?
도시재생활성화지역(근린재생 일반형) 내 20년 이상 경과한 단독·다세대 주택(상가 주택의 경우 주택 부분 면적이 전체 연면적의 50% 이상일 경우) 소유자가 신청할 수 있다. 거주 중인 지역별 도시재생지원센터 또는 자치구 담당 부서에 신청서, 집수리 견적서 등을 제출하면 전문가가 단체 참여도, 타당성, 공사 범위, 외부 개선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결정한다. 좀 더 자세한 방법과 안내는 지역 현장 도시재생지원센터나 서울특별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2018년 기준)




[출처] 우먼센스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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