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지 MARU는 한국 고유의 브랜드로 컨셉과 더불어 세계로 수출되는 인테리어전문지이다. 전세계 디자이너들의 다양한 작품과 가구, 조명, 디자인 영역을 아우르는 전문지로서 세계적인 유수 잡지에 소개되는 세계적인 인테리어 정보를 득할 수 있으며, 싱가포르, 대만, 홍콩 등 아시아시장 뿐만 아니라 터키를 비롯한 유럽시장까지도 진출한 높은 퀄리티의 인테리어지이다. 월간 MARU에서는 다양한 테마별 인테리어 특집, 디자이너스, 포커스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An international, high-end magazine specializing in interior design, MARU covers works of various themes of the worlds leading designers, with in-depth analysis of their work, and introduction to new furniture, lighting fixtures and other new designs. The magazine enables access to interior design-related information from China, Japan, Hong Kong, the U.S., Italia and the U.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