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8 책머리에
엄현옥 문화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026 촌감단상
026 | 윤선경 뱀 인형과 담배
028 | 이행회 연금술
030 | 좌여순 바지가 자꾸

032 인연
032 | 홍미경 외로운 사람은 아니었으면

037 연재 | 역사 사용설명서Ⅱ - 열여덟 번째 이야기
이은화 20세기를 움직이는 힘(2)
-자본주의/사회주의/파시즘으로 읽는 세기

051 사색의 창
052 | 김경자 나는 광안리에 산다
056 | 김삼진 산책을 할까, 소요유를 할까, 아니면 그냥 걸을까
059 | 김용순 기적을 이룬 사람들
063| 김창수 너무나 허우룩한
068 | 박범수 타오르다
072 | 박충일 알바 미련
077 | 안경덕 항구
081 | 양희용(일) 5월의 크리스마스
085 |유병덕 황색 신호등
089 | 유영희 기둥과 벽
092 | 이동실 서운함이 연민으로 변할 때
096 | 이재기 잠
100 | 정태헌 울게 하소서
104 | 피귀자 무관심과 호기심 사이

109 제259호 신인상 당선작
109 | 진가록 유코 생각
115 | 홍혜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심사평 | 김정화, 유인실

121 지상에서 길 찾기
122 | 김근우 공사 중
126 | 김순자 천 개의 염주알 속에
130 | 김일복 종전선언
134 | 김종혁 팔랑개비 봄
138 | 김혜영 두 세계
141 | 박창권 도산으로 가는 까닭은
144 | 송신근 무학산 둘레길의 봄
148 | 양재봉 어떤 이별
152 | 이남희 스님, 바람나시다
156 | 임낙호 절박했던 순간에
161 | 차하린 그들의 사랑 방식
166 | 최병진 하루살이
169 | 최아영 계속 가보는 거야
173 | 한복용 껍질
177 | 홍정현 가방은 가방이다

182 2023 기획연재 지역을 기억하다 - 제주인의 삶과 문화를
182 | 강서 뱀신을 위한 제사 - 1편 - 김녕사굴

192 2023 연재 | 지역방송 에세이 17
192 | 김잠출 다시 동해구東海口에서

104 다시 읽는 이달의 문제작
204 | 정하정 낡은 배두척
207 | 오금자 겨울나무 곁에서
211 | 조향미 노트르담의 촛불

문제작 작품론
215 | 허상문 슬픔 - 또 다른 실존의 범주

230 세상 마주보기
231 | 고영택 뱃고동 소리
235 | 김애련 기억력의 한계
239 | 김월미 목동의 별
243 | 김유정 뽕나무집 선이
248 | 김윤희 조팝꽃, 하얀 추억
252 | 서연실 양말 세 켤레
255 | 송진련 쌈짓돈이라도 줄 곳이 있응께로
259 | 윤효경 결핍
263 | 이호윤 수세미
267 | 이에스더 산호혼식
271 | 이정희 지금이 가장 빠르다
274 | 이홍선 퇴고
278 | 조윤수 그리움의 꽃
282 | 최성옥 해송 숲을 바라보다

286 2023 연재 | 마음에 대한 연구 5
286 | 황인용 무의식에 대하여

293 월평
293 | 유한근 거부감 없는 서두, 감동의 결말

107 | 신인상 작품 모집
108 | 제259호 신인상 당선작 발표
308 | 편집실에서
309 | 정기구독 안내